고양영광교회 제5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 교계뉴스

고양영광교회 제5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고양영광교회 담임 심재문 목사는 지난 26일 본 예배당에서 제5회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장립 4명, 권사취임 1명, 안수집사 4명을 안수하고 임직자로 세워 성삼위일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고양영광교회(심재문 목사)는 지난 26일(주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은빛로61 본교 예배당에서 심재문 목사의 인도로 1부 제5회 임직감사예배가 시작되어 부노회장 안직현 목사(자유로교회)가 기도를, 고양영광교회 장로회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들려드렸다. 서기 강재중 목사(아르다운교회)가 성경 행 6:1~7절을 봉독했다.

총회장 강태흥 목사(일산영광교회)는 “쓰임 받는 사람들”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와 임직식과 축사 권면 특송>은 cjtn tv(http:// jtntv.kr)에서 영상이 방송되고 있다. 지저스타임즈 대표는 교단과 노회 임직자 가족 여러분께 알림으로 많은 시청을 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등을 눌러주시면 방송선교에 힘이 된다고 했다.

2부 임직식에서 심재문 목사는 임직받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에게 서약을, 고양영광교우들에게 서약하고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을 안수했다. 담임 심재문 목사는 고양영광교회의 이희영, 추대선, 이범주, 이은선을 장로로, 이수진을 권사로, 윤 진, 이호수, 남주원, 김태우를 안수집사로 임직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이날 안수위원은 담임 심재문 목사, 강태흥 목사, 강재종 목사, 안직현 목사, 김한기 목사, 이성근 목사, 정성조 목사, 김효현 목사, 송영윤 목사, 전정옥 목사 등이다.

3부 권면 축사에서

증경노회장 김한기 목사(주원교회), 증경노회장 이성근 목사, 전정옥 목사(고양영광교회) 등이 각각 임직자와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따라서 강서노회장 정성조 목사(참복음교회). 우슬초글로벌의료선교회 회장 송영윤 목사(지저스타임즈 총괄이사)가 축사했다. 이어 임직패 수여와 기념품 증정, 교회와 가족들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았다. 따라서 임직자 대표로 이석주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합창한 후 증경노회장 김효현 목사의 축도(새로운교회)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