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교회 설립 제46주년 기념 임직예배 드려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교회소식 경향교회 설립 제46주년 기념 임직예배 드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5-24 12:59

본문

장로 장립 11, 집사 장립 24, 집사 취임 3,

권사 취임 91, 명예권사 취임 8명 등 137명 임직 거행

 

IMG_1716-0001.JPG

 

 경향교회 설립 제46주년 기념 직원 임직식이 지난 518() 오전 11시부터 제1성전에서 있었다. 교단의 많은 내빈들과 임직자 가족, 경향의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임직식 등이 성대하게 거행됐다.

 

 먼저 예배에 석기현 담임목사의 사회, 부노회장 김영곤 목사(창원시민교회)의 기도, 영서시찰장 이진성 목사(창원해광교회)의 성경봉독(1223-26), 호산나, 할렐루야연합찬양대의 찬양, 서머나교회 홍록두 원로목사는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먼저 안수위원장 석기현 목사의 인도로 임직자와 본 교회 성도들의 서약을 받은 뒤, 장로 안수기도 및 악수례, 집사 안수기도 및 악수례, 집사 취임기도, 권사 취임기도, 명예권사 취임기도 에 이어 안수위원장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IMG_1737-0002.JPG

 

아울러 서상일 목사(성일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서울시찰장 이장원 목사(시온성교회)가 본 교회 성도들에게 권면을, 경향여성중창단의 축가, 임직자와 교회간의 상호 기념품 증정 및 안수위원장이 임직자에게 임직패를 전달했다. 이후 이상철 장로의 인사와 영상광고를 끝으로 경향교회 원로 석원태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한편, 임직식과 관련 석기현 담임목사는 "임직자들이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처럼 자신의 맡은 소중한 직분에 충성하여 하나님의 구속사 운동에 크고 아름답게 쓰임 받고, 특히 경향의 2019년을 맞아 5대 실천 목표를 위해 관제와 같이 부은 바 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12 개척 준비 훈련
    계시록 강해(89) 계 17:1~2절 심판받을…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부활절 메시지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부활절 메시지
    한기총, [2024년 부활절 메시지]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1- 믿음의 …
    종려주일 0324 목포꿈의교회 말씀선포 : 이…
    목양칼럼–67-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2)…
    믿음·소망·사랑의 건강학(55)
    목사코너-552- 우리가 들로 나가 촌락에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