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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광장 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원천 봉쇄 및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5회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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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7-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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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원천 봉쇄 및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5회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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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국가안보, 가정, 교회 등 우리들의 공동체가 붕괴되는 총체적인 위기상황입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죄악이며, 성적타락, 성윤리 파괴 등 마약보다도 더 심각한 재앙입니다.

 

동성애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 국가, 인류공동체를 파괴하고 붕괴시키는 위험한 음란행위입니다. 동성애는 성도착과 성적타락의 최고봉입니다. 거대한 로마제국도이 동성애 음란으로 패망했음을 역사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로마서 126-28절에 동성애 행위는 명백히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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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장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살리고 바로 세우기 위해 동성애 OUT! 동성애 합법화 저지, 동성애퀴어음란광란알몸집회 저지 및 원천봉쇄, 차별금지법 폐기, 동성애 확산과 합법화의 총사령탑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한 5회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를 개최합니다. 서울광장을 꽉 에워싸고 말씀과 기도로 찬양하며 철야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광장사용조례의 취지를 위반하며, 동성애퀴어 관련단체에게 서울광장을 오는 713()-14() 양일간 허가하여 동성애음란광란알몸행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라를 망치는 집회이며, 중단되어야 합니다. 공공장소를 허가한 무책임한 박원순 시장과 집회를 허가한 서울남대문서장과 경찰청장 규탄하며 국민들에게 고발합니다.

 

백주 공공장소의 동성애퀴어음란집회는 미풍양속을 심각히 훼손하며, 국가의 안녕에 위해를 가하며 공공질서를 파괴하는 망국적 행위입니다. 박원순 사장은 4년째 대한민국의 얼굴인 서울광장을 소돔과 고모라성으로 만드는 망국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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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퀴어집회 반대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을 초과하여 25만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이는 조직화되지 않은 자발적인 국민들의 뜻임을 문재인과 박원순은 무겁고 겸손히 받아들이고 망국적 동성애퀴어음란거리집회를 금지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될 것입니다. 공공장소의 동성애음란광란행사는 척결되어야 반사회적인 집회입니다.

 

집회 개요(23)

동성애 합법화 저지, 서울광장 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저지, 원천봉쇄를 위한 대한민국 살리기 제5회 서울예수축제

일시: 2018712() 오후 7-14() 오후 11(23)

장소: 서울시청 정문

주최: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주관: 예수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향주 박사/사무총장 김재만 목사)

 

1부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 

712() 오후 7시 개회예배

712() 오후 9-14() 오후 1

동성애 합법화 및 사회(공산)주의 개헌 저지, 동성애퀴어 음란광란알몸집회 저지 및 원천 봉쇄, 포괄적 차별금지법 원천 폐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폐기, 종교인 과세 폐기, 이슬람 OUT! 간통제 복원, 동성결혼금지법, 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대적기도하며, 경배와 찬양, 말씀과 기도로철야합니다. 2시간 단위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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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진리수호,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문재인, 박원순 규탄대회

714() 오후 1-오후 6

연사 강연 및 규탄 및 토론, 자유발언

동성애 합법화 및 사회(공산)주의 개헌 저지, 동성애퀴어 음란광란알몸집회 저지 및 원천 봉쇄, 포괄적 차별금지법 원천 폐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폐기, 종교인 과세 폐기, 이슬람 OUT! 간통제 복원, 동성결혼금지법, 동성애금지법 제정

 

3부 진리수호구국기도회

714() 오후 6-오후 9시 경배와 찬양, 기도, 말씀 선포

714() 오후 9-오후 11시 서울광장 여리고 행진 및 폐회 예배

 

예수재단은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해 예배드리며, 진리(예수님, 하나님의 말씀)를 대적하는 반기독교세력과 정치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수재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한 선교 및 예수NGO 시민단체, 예수운동 단체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이며, 영적인 전시상황이며, 깨어있는 애국시민행동을 실행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가정이 무너지고 청소년들이 병들어 가고 있으며, 교회도 심각한 위기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고 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차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금주의와 맘몬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저히 무릎 꿇고 마음을 찢으며 애통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망하게 됩니다. 안타깝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동성애는 정파와 이념과 무관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강대한 로마제국이 망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음란, 성적타락이었습니다. 동성애는 성도착과 성적타락의 최고봉이며, 정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닌 것은 아닙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어두운 세력들의 논리와 궤변을 정말로 분별해야 합니다. 동성애 척결사역과 운동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운동이며, 인류를 살리는 생명사역이며 운동입니다.

 

 예수재단은 최전방에서 지난 2013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반동성애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현재도 청와대와 가회동 박원순 서울시장 공관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며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동성애 홍보대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선포하는 사역을 핍박 속에서 4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 폐기, 간통제 부활,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 청원을 위한 100만 애국시민 서명운동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성결혼금지법은 러시아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으며, 동성애금지법은 에이즈 창궐로 국가의 붕괴와 멸족을 체험한 아프리카 지역의 다수 국가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예수재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와 권능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어두움의 거리를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선포되는, 빛의 거리로 빛의 광장으로 바꾸기 위하여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진리수호구국 대한민국 살리기 예수축제를 전국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큰 은총이 귀 언론사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에 함께 갑시다.

 동성애 합법화 저지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간통죄 부활 서명001.jpg

오직 예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예수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 바꾸자! 살리자!

 예 수 재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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