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설교 [열매로 나타날 것인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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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10-31 22:27본문
열매로나타날 것인데?[1]

한글킹) 성경/ 마 7:13~14절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아멘.
개역개정판 성경/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멘.
오늘도 주 안에서 만남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보고 듣고 진리의 말씀을 먹고 받으면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며, 또는 자신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 나무인가를 자신을 점검하면서 과연 나는 열매인가? 20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셨는데, 그리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집을 어떻게 들어가는가? 분명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집은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 많았다고 했는데, 22절부터 23절에서 그들은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주님께서)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고 하셨다.
교회 안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각자의 의지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나무에 따라 열매가 다르듯이 그 나무에 따라 열매 역시 다르게 나타날 것을 말씀한다. 눅 13:24을 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자들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능히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 하셨다.
1.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문으로 들어가야 할까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신다. 13절~14절에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고 하셨다. 운동선수가 세계의 정상에 서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정상에 서기까지 고난도의 훈련이 필수이다. 때로는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차고 산행을 하고, 체육관으로 돌아와서는 매트에 몸을 던지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정상에 서기 위한 몸을 만들어 간다. 운동을 게을리하는 자는 정상의 꿈은 있을 수 없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국 문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 자신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임을 밝히셨다. 그런데 그 문은 좁은 문이라고 하셨다. 마 19:24에서 ‘예수님께서 열어 놓으신 문이 바늘귀같이 좁은 문이라’고 하셨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땐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불가능하고 불완전할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바늘귀와 같이 불가능한 길이라도 누구든지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이시기 때문이다.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 요 10:9절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고 나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하셨다.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외에는 없으시기 때문에 바늘귀처럼 작은 문이라도 예수님이 문이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종들은 힘을 내야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릴지라도 주님 위해 살아야 한다. 성도로서의 주어진 일에 힘써야 한다. 진리를 깨달았다면 자신의 목숨까지도 포기할 수 있을 때 통과할 수 있는 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눅 14:26~27절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내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자매나 참으로 자기 생명도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아니하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하셨다. 또한 마 6:24에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주인을 미워하고 다른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한 주인을 떠받들고 다른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셨다.
바울은 약 4:4에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하셨다. 위의 말씀들은 다시 말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그만한 결단이 필요하다. 자신의 몸은 물론 제물이나, 세상을 의지하고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고 하셨다. 이러한 자들은 절대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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