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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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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514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56- '공개! 마음의 경작 비결!' 목양칼럼–56-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공개! 마음의 경작 비결!   66. 공개! 마음의 경작 비결 “누구든지 제 목숨(혼의 생명)을 구원코자 하면 (영의 생명을)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혼의 생명)을 잃으면 (영의 생명을)구원하리라”(막 8:35). 자기의 의를 세우고자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고 복종하지 않기에 여전히 길가 밭과 돌밭과 가시떨기 밭으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길가 밭과 돌밭과 가시떨기 밭을 발견하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06
513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오늘은 심장 정기검진 있는 날이어서 새벽 다섯 시에 출발해 서울에 병원에 와 있습니다. 큰 시장에 가면 모든 사람들은 다 장사만 하며 사는 것 같고, 병원에 오면 이 세상은 모두가 다 환자들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환자들이 북적거립니다.   어디가 그리 아픈지 얼굴을 보면 멀쩡할 것 같은데 새벽부터 모두 병원으로 집합하는 것을 보면 어디가 그리 아파서 모이는 건지 질병에 묶인 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06
512 목회자칼럼
세에덴교회 소강석 목사.JPG [소강석 목사의 블루 시그널] 내일은 새 태양이 뜨리라 [소강석 목사의 블루 시그널] 내일은 새 태양이 뜨리라   ◀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소강석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소설을 아는가. 이 소설을 쓴 마거릿 미첼은 원래 소설가가 아니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던 신문 기자였다. 그는 기자 생활을 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리를 다쳐 큰 수술을 받고 집에서만 지내야 했다.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이 무료해 남북전쟁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명작가인 까닭에 선뜻 책을 출간하겠다는 곳이 없었다. 무려 32군데의 출판사에서 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05
511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2023년 12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저는 34년 동안 한 번도 안 빠뜨리고 신년축복성회를 해왔습니다. 초창기에 신년축복성회를 하는데 저의 의욕감이 얼마나 불탔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어떤 분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천만 원을 헌금하신 것입니다. 그때 돈 천만 원이면 지금 우리 교회로서 10억이 넘는 큰 헌신입니다. 그렇게 말씀의 은혜와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처음에는 열정과 패기와 의욕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묵직한 집회가 된 것입니다. 어느새 장년여름수련회와 더불어서 우리 교회의 문화가 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1
510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55-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죄의 권능은 율법입니다! 65. 죄의 권능은 율법입니다. 죄는 법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롬 7:8). 율법이 오기 전에도 죄가 있었기 때문에 사망이 왕 노릇했지만,법이 아직 없었으므로 범죄는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롬 5:13). 그런데 모세를 통해 율법이 오자 죄는 드러나고 결국은 생명에 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0
509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4 관계의 달인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4 관계의 달인   세상에는 우연은 없다. 인생길에서 만난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셨기 때문에 좋은 만남이다. 그러나 만남을 좋은 관계로 이어가는 것은 자신의 역량에 달려 있다. 내가 사십 년 동안 한 번의 분쟁도 없이 평안하게 목회한 것은 모든 만남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갔기 때문에 가능했다. 얼마 전 우리 노회에서 삼십 년간 같이 섬기신 목사님을 헌신 예배 강사로 모셨는데 관계라는 주제로 설교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제가 남현교회 이춘복 목사님을 안지가 삼십 년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0
50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41-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 목사코너-541-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 (사 7:14)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 예수는 정확히 말하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입니다(행4:10). 이 예수는 구원자이십니다. 자기백성들을 그들의 죄들에서 속죄구원 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인류가 아닌 자기백성들을 구원, 또 구원의 내용이 지옥에서 천당가는 것의 구원이 아닌 죄에서의 구원인 것입니다. 자기백성은 하나님이 낳으신 그의 생명의 아들들이요, 태초의 말씀으로 영을 지어 입혀주신 아들들의 영입니다.   그들의 대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0
507 목회자칼럼
1 가정예배 소진우 목사.jpg 새해엔 그 보약을 드세요. 새해엔 그 보약을 드세요.   ◀ 신년인사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몇 주 전에 선교지를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시국으로 4년 만에 열린 현지 사역자 컨퍼런스를 위해 다녀오게 되었다. 오랜만에 열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사역자 컨퍼런스는 뜨겁고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선교 여정이 육체적으론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교회에서 월요일 새벽 4시 30분에 출발해서 비행기 타고 또 자동차로 두 시간 이동해서 항구로 가서 4시간 배를 타고 또 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7
506 목회자칼럼
보훈문화상1.jpg 12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줬던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성품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역대 대통령들이 보내온 선물을 한 번도 뜯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챙이 시절에 은혜를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나름 품격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은(報恩)이란 한 개인의 품격을 나타내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7
50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40- 개미와 여름, 추수 목사코너-540- 개미와 여름, 추수 (잠 6:6~8)   땅에서는 아주 작고 약하지만 가장 현명한 자가 개미라고 말씀하십니다(잠30:24-25). 그 수가 약 3경에 이르고 총 무게는 온 세계 사람들의 몸무게와 비슷하며 자신의 몸의 20배를 들어 올릴 수 있으니 아주 힘이 셉니다. 모든 것을 다 잘 먹는 잡식 성충이니 온 세계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그의 뇌는 사람의 몸과 뇌 비율의 3배의 큰 뇌를 갖고, 좌뇌·우뇌가 있어 사용합니다. 뇌가 크니 지능도 우수합니다.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로 구분된 개미 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3
504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북 콘서트1.jpg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저는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북콘서트를 많이 다녀본 경험도 없고, 또 저도 처음이라 많은 부담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샘터사 사장님께서 저의 시집 원고를 받아 보시더니 “목사님, 이번 시집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북콘서트도 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 제가 샘터사 사장님께 북콘서트를 하겠다고 약속을 드리고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하게 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8
503 목회자칼럼
명예이사장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39- 소제에 누룩이나 꿀을 넣지 말라 목사코너-539- 소제에 누룩이나 꿀을 넣지 말라 (레 2: 11)   음식제사(소제)를 드릴 때는 고운 가루로 하되 기름을 붓고, 또 유향을 넣어서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라. 구약 제사는 신약에서 예배를 가리키며 구약의 제사 제물은 그 실상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곧 소제 제사인 것입니다. 즉 산제물로서 일상감사 생활 하는 것이 소제 제사 드림과 같습니다. 먼저 고운 가루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의 뜻을 위해 오셨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7
502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12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알고 오랜 지기로 존경해 온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주중에는 대부분 기도원에서 말씀을 묵상하시고 영적 수련을 깊이 하시는 내면적 영성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저는 그 분을 생각하고 뵐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 역시 태생적으로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의외로 사색하며 홀로 있기를 좋아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신학교 다닐 때는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리기도 했지만, 시간만 나면 무등산 기도원에 올라가서 혼자 무릎 꿇고 기도하며 내면적 영성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0
501 목회자칼럼
명예이사장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38- 주의 분노가 웃사를 치다 목사코너-538- 주의 분노가 웃사를 치다 (삼하 6: 1-8)   웃사가 하나님 궤 실은 수레를 몰더라(3절).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상징과 임재를 가리킵니다. 이미 삼상6장에서 젖나는 두 암소가 하나님 궤를 바로 주님의 인도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웃사는 이 하나님 궤를 몰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몰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시지요, 하나님이여 저렇게 하시지요.’ 라고 기도하며 신앙생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목표와 그 갈 길을 정하여서 하나님께 이루어 달라고 기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500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3 「백억이나」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3 「백억이나」   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2009년 5월 달에 입당했다. 새 성전을 건축하게 된 것은 장로님 한 분의 헌신이 컸다. 건축비가 당시 시가로 약 삼백오십억이 들었는데 장로님 한 분이 백억 정도를 헌금하신 것이다. 많은 목사들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목사님! 우리 교회도 그런 장로님 한 분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 1년만 꿔줄 수 없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러나 그 장로님은 처음부터 그렇게 큰 헌금 하실 형편이 아니었다. &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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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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