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멀리 보자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작가에세이 좀 더 멀리 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8-09 06:20

본문

 

좀 더 멀리 보자.jpg

 

좀 더 멀리 보자

 

눈 앞에 돈을 바짝 갖다 대면 돈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돈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그렇다. 자기가 원하는 것과 관심있는 한두가지에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가게 되면 그 것 외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눈 앞에 있는 현실에만 집중하다가 미래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우리가 격고 있는 이상기온이나 온갖 환경문제들은 과거에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멀리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현실에만 보고 살아온 결과일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나 경제 안보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고 있는 지도자들이 수시로 변하는 여론 지지도의 그래프나 세력 확보에 휘둘리지 말고 제발 좀 멀~리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가 멀리보지 못하면 우리나라와 후손들의 평화롭고 밝은 미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제발, 제발 좀 멀~리 보고 살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11-12)
    3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국방 정책을 흔들 동성애자가 국회의원이 되는가…
    한기총,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등 고발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예수사랑성령대성회 2부 "작은 예수"
    술의 두 얼굴(54)
    목사코너-551- 내가 종려나무에 오르리라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0- 새 성전…
    과거가 발목 잡는다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