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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641 교계소식
KakaoTalk_20231128_103555849_16.jpg 현장직관 우리 마을 공감음악회 개최 현장직관 우리 마을 공감음악회 개최      2024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우리 마을 공감음악회’(이하 공감음악회)가 5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40회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감음악회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로 활용하여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치유와 회복, 공동체 의식 강화 등 문화예술활동의 긍정적 영향을 전하고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7
640 교계소식
DSC_3024.JPG 한교총,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 한교총,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4일 오전 11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연합운동공로자 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교단에서 추천한 증경총회장 등 80여 명을 초청, 그간의 사업을 보고하고 연합운동에 협력한 공로자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동대표회장 임석웅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예장대신 총회장 임병무 목사의 기도, 공동대표회장 이철 감독회장의 설교, 대표회장 장종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5
639 교계소식
0510 청주평화음악회 사진.jpg 치유와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이음 제10회 평화음악회 in 청주 개최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치유와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이음 ‘제10회 평화음악회 in 청주’」가 지난 10일(금)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평화음악회의 주제는 “위로”로서, 현대인들이 경험한 코로나 팬데믹, 경제적 불황, 전쟁, 지진 등 사회적 위기로 인한 상처와 불안으로부터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사회적 재난과 자연 재난을 극복하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3
638 교계소식
행복한출생2.jpg 한교총,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와 업무협약 한교총,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와 업무협약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5월 10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을 위해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오정호 공동대표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업무협약식에서 장종현 대표회장은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CTS기독교TV가 방송 선교에 힘쓸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문제의 극복을 위해 앞장서야 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1
637 교계소식
한교총 업무협약.jpg 한교총, 한국로잔과 업무협약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제4차 로잔대회’를 4개월여 앞둔 5월 10일, 한국로잔위원회(이하 ‘한국로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서울-인천로잔대회’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철 공동대표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업무협약식에서 장종현 대표회장은 “이 땅에 가장 먼저 선교하러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라며 “예수님의 정신이 바로 선교의 정신이고 오늘 우리가 함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1
636 교계소식
한장총 협약식1.jpg 한장총-CBS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출산돌봄국민운동 협약식 한장총-CBS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출산돌봄국민운동 협약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본회)는 2024년 5월 8일(수)에 기독교방송(CBS)와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출산돌봄국민운동 협약을 체결하였다. 저출산 쇼크와 급격한 고령화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교회의 다음세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출산돌봄 국민운동에 뜻을 같이하고 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는 본회를 대표회장 천환목사, 총무 정성엽목사, 서기 김순귀목사, 본회 출산장려위원장 신마가목사, 전문위원 김신목사, 사무총장 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1
635 교계소식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jpg 성별 정정에 대한 재판부의 월권행위를 즉각 시정하라 성별 정정에 대한 재판부의 월권행위를 즉각 시정하라   최근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은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 5명과 여성 1명의 성별 정정을 허가했다. 신체는 남성이어도 여성의 정체성을 갖고 여성처럼 하고 다녔기 때문에 여성이라고 평가하며 성별 정정을 허가해 준 것인데, 이는 재판부의 월권이요, 시정되어야 할 판단이다.   남성인데 ‘나는 오늘부터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성이 되는가? 신체적으로 남성이지만 ‘여성’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대중목욕탕에 가면 ‘여탕’으로 갈 수 있는가? 재판부는 ‘신체적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1
634 교계소식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jpg [한기총 성명서] 美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을 규탄한다 [한기총 성명서] 美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을 규탄한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는 1984년부터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밝힌’ 목회 후보자를 안수하는 것을 금지해 온 규정을 지난 1일(현지시간) 총회에서 삭제했다.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용하는 이번 결정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강력히 규탄하며, 한국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UMC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 결정에 대해 분명한 입장표명을 해 줄 것을 촉구한다.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는 것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동성애자 목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04
633 교계소식
KakaoTalk_20240503_095146741_01.jpg 반기독교 악법과 학생인권조례 등 입법저지 반기독교 악법과 학생인권조례 등 입법저지 한기총, 제35-2차 임원회 열어 5월 2일(목)-17일(금) 2주간 회원권 상실 교단 복귀 특별기간 갖기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2일(목)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5-2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로부터 의장 권한을 위임받은 공동회장 김정환 목사가 주재했고, 참석 22명, 위임 33명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04
632 교계소식
DSC01757.jpg 웨신총회 제3회 선교대회 “주님의 역사” 웨신총회 제3회 선교대회 “주님의 역사” 주제 : Mission 2025 “함께”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내가 함께 있으리라(마 28:20, 고전 9:22).       대한예수장로회 웨신총회(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지난 4월 27일(토) 오전 11시 제3회 웨신총회 선교대회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11번안길 47 푸른솔교회 본당에서 웨신 호남노회 주관으로 개최되어 기도와 찬양 말씀으로 성령 충만으로 뜨거운 선교대회가 이루어졌다.     &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9
631 교계소식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png ‘민심’ 넘어 ‘하나님의 뜻’에 겸허히 귀 기울이길 ‘민심’ 넘어 ‘하나님의 뜻’에 겸허히 귀 기울이길   제22대 총선이 32년 만에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승패와 당락의 희비가 엇갈리고 저마다 그 결과로 드러난 민심을 분석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민심’은 준엄하나 절대 선은 아니며, 오직 그것만 좇는 정치는 인기영합주의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생사화복과 세상의 정사와 권세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린 것이므로, 이 나라의 지도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6
630 교계소식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jpg 한기총, 4월 총선을 위한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 개최 한기총, 4월 총선을 위한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 개최 정서영 대표회장, "국가의 안전과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5일(금) 은혜와진리교회(당회장 조용목 목사) 안양대성전에서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한기총 온-오프라인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예장개혁 총회 총회장)의 인도로,&n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9
629 교계소식
청송 박명윤 박사.jpg 靑松 건강칼럼(942)... 암 진단 후 수술 적기는? 의대 입학열풍 심화   국립암센터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윤영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정의학과) 연구팀이 암(癌) 수술을 받은 환자 14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과 수술 시차(時差)에 따른 5년 후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수술을 한 달 이상 기다린 환자는 한 달 안에 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유방암은 59%, 직장암 28%, 췌장암은 23% 높았다.   의학계에서는 암 진단 후 수술이 한 달 반 정도 이내에 이뤄질 경우 생존율(生存率)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두 달이 넘어가면 생존율이 떨어질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9
628 교계소식
청송 박명윤 박사.jpg 靑松 건강칼럼 (941)...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하기 좋은 봄(春)   팻 분(Pat Boone)의 감미로운 노래 ‘April Love(4월의 사랑)’를 듣고 싶은 4월(April)이 찾아왔다. 1957년 미국 폭스(Fox)사 영화 April Love(주연: 팻 분, 셀리 존스, 아더 오코넬)의 주제가로 레코드는 대 히트하고, 이듬해 1958년에 100만매 넘게 판매되었다. 노래는 “April love is for the very young/ Every star’s a wishing star that shines for you/ ...”으로 시작한다. &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4
627 교계소식
photo_2024-04-02_09-31-21.jpg 빛고을 광주에서 ‘목회자의 길’ 새바람이 불다 빛고을 광주에서 ‘목회자의 길’ 새바람이 불다 - 한국기독교문화교류연대 목회자 교류 및 교계 문화 발전 포럼 가져 -    3월 28일 오후 한국기독교문화교류연대(대표 이완수 목사·이하 한문연)는 ‘목회자의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광산교회에서 목회자 교류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 이후 침체 되어가는 한국기독교계에 분열과 대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교계의 부흥과 초교파적으로 교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효율적 추진을 위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2
626 교계소식
청송 박명윤 박사.jpg 靑松건강칼럼(940)... 전신질환 부르는 ‘잇몸병’ 잇몸의 날   ‘잇몸병’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국민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엔 감기 환자(약 1200만명)보다 잇몸병 환자가 더 많다. 2022년 한 해 동안 약 1천800만명이 잇몸병으로 병원을 찾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강 질환이 심각한 건강 문제와 관련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잇몸병이 폐렵(肺炎), 당뇨, 치매,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관절염, 비만, 조산 등의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사실이 늘어나고 있다. 흡인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7
625 교계소식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jpg [한기총 성명서]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가 [한기총 성명서]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가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대치하는 정부와 의사집단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환자의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려는 시급함은 보이지 않는다. 의사가 존재하는 이유도, 정부가 의료개혁을 하려는 목적도 결국 환자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함에도 환자의 고통스러운 절규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번 의료 대란을 통해서 전 국민의 뇌리에 분명히 기억되는 것은 ‘환자를 외면하는 의사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환자를 떠난 의사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22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7
624 교계소식
3 한교언 대표 이억주 목사1.jpg 부활은 한 예수, 한 믿음, 한 소망이다 부활은 한 예수, 한 믿음, 한 소망이다 부활의 은총이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가운데로   하나님께서 2024년에도 부활의 감동을 우리에게 주신다. 2,000년 전 골고다 언덕 위에서 인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순종은 과거의 사건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빛 가운데로 나아오기를 원하시지만, 아직도 세상은 죄악으로 캄캄하고 빛을 거부한 어둠의 세력들이 끊임없이 만들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7
623 교계소식
제7회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jpg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가 됩시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기쁜 소식이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승리의 소망’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은 부활의 산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상황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습니다(롬 8:34~35). 그렇기에 예수님의 부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3
622 교계소식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1-2).jpg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가 됩시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기쁜 소식이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승리의 소망’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은 부활의 산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상황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습니다(롬 8:34~35). 그렇기에 예수님의 부활은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3
621 교계소식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jpg 한기총, [2024년 부활절 메시지] 양극화를 극복하는 합(合)의 길 정죄와 심판의 자리에서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자   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의 기쁘고 복된 소식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의 참된 복음이 선포되는 곳곳마다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영생의 소망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3
620 교계소식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jpg 한장총, 2024년 부활절 메시지 한장총, 2024년 부활절 메시지 예수 부활의 소망과 능력이 한국교회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2024년 3월 31일 부활절을 맞이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께서는 모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사랑으로 이기시고,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여전히 세상 처처에 전쟁과 기근과 온갖 재앙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것은 부활의 능력을 붙들기 때문입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의 시대적 책임과 사명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0
619 교계소식
KakaoTalk_20240315_164647543_01.jpg 한교총, 「남북관계 진단과 개선방향」 정책간담회 열어 한교총 평화통일위원회 주최 「남북관계 진단과 개선방향」 정책간담회 열어      지난 15일(금) (사)한국교회총연합 평화통일위원회(한교총)는 통일부 관계자와 전문연구원, 대학 관련학과 교수, 교계 대북 활동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진단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진단하고, 한국교회의 통일운동 활동 방향을 모색하며, 정부의 대북 정책에 따른 실질적 역할을 찾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의 상황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18
618 교계소식
KakaoTalk_20240308_144102368_06.jpg 한기총,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등 고발 한기총,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등 고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7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등 24개 교단, 단체는 대통령 영부인을 상대로 함정 몰카를 행한 최재영 목사와 해당 장면을 보도한 서울의소리 백 모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한기총 등 단체들은 최 목사와 백 대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 및 무고죄’ 혐의로 고발했으며, 고발장은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12
617 교계소식
KakaoTalk_20240308_091819507.jpg 한국교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결혼·출산 운동에 앞장 섭시다 한국교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결혼·출산 운동에 앞장 섭시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 3월 목회서신 – 저출생 극복에 한국교회가 적극 나서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7일(목) 대표회장단 회의 결의에 따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운동’에 관한 대표회장단의「한국교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결혼·출산 운동에 앞장섭시다」목회서신을 발표하였다. 한교총은 목회서신을 통해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인 문제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와 종교의 구분 없이 모든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저출산 문제 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8
616 교계소식
초대 이승만 대통령.jpg 이승만의 건국 일대기 <건국전쟁>을 말하다 이승만의 건국 일대기 <건국전쟁>을 말하다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하여 부정하지 말라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들도 있다는 말에 일리가 있다. 그러나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성경 말씀도 함께 이해해야 한다.   <건국전쟁>이 우리 사회 화두(話頭)가 되었다. 이승만의 일대기와 다름없는 이 영화는 어떤 다큐멘터리 영화보다 명백하고, 더 다이나믹하게, 영상 속에 더 많은 것을 함축하여 나타내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고 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1
615 교계소식
광복66주년과 태극기.jpg <105주년 3•1절을 맞으며> 앞서 가는 시대정신의 실천이었다 <105주년 3•1절을 맞으며> 앞서 가는 시대정신의 실천이었다   국권을 잃어버렸던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을 위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3•1절이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다. 3•1독립만세운동은 당시 나라를 잃어버린 암울한 시기에도 그 당시 시대적 사조(思潮)가 ‘민족자결주의’임을 깨달아 강제로 일제에 의하여 합병된 것에 분개하고,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친 시대 정신의 인도를 받은 민족사적 큰 쾌거였다.   당시 조선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던 동방의 조그만 나라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1
614 교계소식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1-2).jpg “집단행동 철회하고 당장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 “집단행동 철회하고 당장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     의료대란 사태로 국민 건강과 생명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의사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나는 바람에 위중한 환자들이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하고 병원을 전전하다 사망하는 사건도 벌어지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의료 현장은 파국을 넘어 붕괴 수순에 접어들 것이 자명하다.   정부의 최후통첩을 앞두고 전공의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의사들은 환자의 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이기적인 모습이 아니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9
613 교계소식
KakaoTalk_20240225_182307877_02.jpg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드리고 성명서 발표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드리고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가 2월 25일 오후 4시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의 인도와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의 기념사, 김의식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통합 총회장)의 설교와 유인촌 장관(문화체육관광부)의 축사,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6
612 교계소식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png 한장총, 삼일절 105주년 메시지 한장총, 삼일절 105주년 메시지   2024년 3월 1일은 삼일절 105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1919년의 삼일운동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 맞서 자유를 찾으려 했던 자랑스러운 범국민적 독립운동이었으며, 한국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고자 참여한 신앙 운동이었습니다.   삼일운동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약 1.5%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만세운동으로 투옥된 9,458명 중에 22%가 기독교인이었고, 12월 말까지 복역한 사람 19,525명 중에 17%가 기독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4
611 교계소식
KakaoTalk_20230215_095817148.jpg 한기총, 3.1 운동의 근간인 愛國愛族 정신을 기억하자 3.1 운동의 근간인 愛國愛族정신을 기억하자105주년 3.1절 메시지    3.1독립만세운동은 이념, 종교, 계층의 구분 없이 온 국민이 하나 된 힘, 불굴의 정신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민족의 자유와 독립, 평화를 위한 비폭력 저항 운동이었다. 일본의 총칼 앞에서도 맨몸으로 자주독립국가임을 선포하고, 희생을 감내하며 나라를 지켰던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적 양극화와 이념적 대립의 극심한 모습이 사회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4
610 교계소식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1-2).jpg 한교총,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일정과 장소 발표 2월 25일 오후 4시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장종현)이 주관하는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가 2월 25일 주일 오후 4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한교총 산하 35개 교단이 참여하는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는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가 설교하며 105주년 기념 성명서도 발표된다.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은 “3.1운동 10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7
609 교계소식
KakaoTalk_20230215_095817148.jpg 목사 신분조차 위장 같은 최재영은 북한문화공작원인가? 목사 신분조차 위장 같은 최재영은 북한문화공작원인가?   영부인에게 함정, 불법 녹화를 한 최재영 목사의 행보와 전력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불법인 줄 알면서도 공개하여 대한민국을 뒤흔든 의도를 충분히 의심해 볼 수 있는 정황들이 밝혀지고 있다.   최재영은 2018년 6월 국가보안법,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구체적인 혐의는 △2013년 7월 북한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2014년 북한 태양절 행사 참석 △2014년 9월 재북인사 8명의 사진·약력 등을 통일전선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6
608 교계소식
KakaoTalk_20240214_172150955_1.jpg 한기총, 제35-1차 임원회 열어 한기총, 제35-1차 임원회 열어 제35회기 임원, 위원장 발표 및 임명장 수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14일(수)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5-1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참석 34명, 위임 16명으로 성원이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3.1절 국민대회의 건은 3월 1일(금) 오후 2시, 광화문 앞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4
607 교계소식
KakaoTalk_20230215_095817148.jpg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적극 지지하며, 의사들의 파업 계획을 규탄한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적극 지지하며, 의사들의 파업 계획을 규탄한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총파업을 예고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까지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신들의 요구, 권리를 관철하기 위해 파업도 불사하는 모습 속에 국민들의 건강, 생명권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의사는 의료직에 입문하면서 “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며 서약한다. 그런데 파업이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4
606 교계소식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1-2).jpg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 반대한다!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는 국가적 과제다. 정부가 장기적 안목으로 의사 수급 계획을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가 반대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강경 대응에 나선 소식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의 철회를 촉구하는 바이다.   한교총은 지금까지 국민 생명과 건강을 첫째로 생각하며 정직하고 명예롭게 의술을 펼쳐온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꺼져가는 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4
605 교계소식
KakaoTalk_20240207_155958134.jpg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 한기총 내방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 한기총 내방 정서영 대표회장, 국민과 민생을 위해 협력 요청     대통령비서실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은 7일(수)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예방하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정치가 조금 더 화합하고 협의하고 협력해야 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부드러움을 통해서 국민의 마음의 땅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너무 양극단의 대립이 있는데, 그럴수록 선거 이후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9
604 교계소식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jpg 윤미향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를 철저히 조사하라 윤미향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를 철저히 조사하라   북한은 포 사격을 비롯해 각종 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김정은은 남북을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핵 공격도 불사하겠다는 협박을 했다.   전쟁의 위협이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해야 된다’,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북한의 무력통일 결심에 우리도 그 방향으로 맞춰야 한다’는 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2
603 교계소식
한기총01.jpg 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 당선 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 당선 정서영 대표회장, “최선을 다해 한기총을 지키고, 통합에도 힘쓸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30일(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제27대 대표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의 주관으로 치러진 대표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인 정서영 목사를 총회대의원들이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정 목사는 앞서 소견 발표를 통해 “지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31
602 교계소식
KakaoTalk_20230215_095817148.jpg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한 행위를 규탄한다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한 행위를 규탄한다    불법은 불법일 뿐 합법이 될 수 없다. 최재영 목사가 영부인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인해 온 나라가 혼란하다. 목사라는 신분이 주는 신뢰와 선친 때부터 왕래가 있었던 친분을 이용해 충분히 줄 수 있는 선물로 사람을 속이고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 목사로서 가당키나 한 행위인가? 목사라면 소위 함정 취재, 불법 촬영을 하려는 사람들을 막아 세우고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 사람인데, 그러한 행위를 자신이 나서서 했다는 것 자체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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