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1,463건 1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463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9- [성령 안에서 살고, 또 행하자] 새글 성령 안에서 살고, 또 행하자 갈 5:22~26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육체로 나지 아니하고 약속으로 난 자들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성령 안에서 살고, 성령 안에서 행하라’는 것이 그 답입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해결책을 오늘 본문에서 분명하게 가르켜 주십니다. 먼저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욕심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예수 믿는 자가 그의 이름으로 세례받고 그리스도와 연합, 그리스도의 것이 됐다면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는 그리스도의 것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45
1462 목회자칼럼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4] 새글 [어느 부인의 두 가지 고민]4   ◀ 신앙칼럼 소진우 목사(예복교회/지저스타임즈 사장 및 칼럼리스트) 어느 날 한 번은 심방을 가느라 심방 대원들과 교회 차를 타고 시동을 걸자 라디오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애청자가 사연을 보내면 그 사연을 읽어주는 방송이었습니다. 때마침 어느 부인이 보낸 사연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저에게는 평생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침을 먹으면 저녁엔 뭘 먹을까 하는 거고요. 다른 고민은 이 남자, 지금 나와 함께 살고 있는 남편과 언제까지 살아야 할까 라는 것입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14
1461 강해
계시록 강해 장한국 목사.jpg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새글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여기서 도성은 ‘새 예루살렘 도성’이고, 그러므로 이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문은 바로 ‘진주 문’입니다. ‘진주 문’은 이미 [계 21장]에서 깨달은 바와 같이 자체 성화, 바로 순교한 자만이 들어가는 문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같이 우리가 순교 제물로 바쳐지는 영적 성화 과정이 이루어지는 것, 그러므로 진주 문을 통하여 새 예루살렘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며, 이는 어린양의 아내가 되는 것, [계 21장]의 각양의 보석으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14
1460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강해(66)(아 8:5) 신부를 깨운 목적은? 새글 신부를 깨운 목적은?   지난 한 주간 육체에 속한 신자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사역에 주님을 들어오게 하고 교회와 사역을 위해 주님께 교훈을 받으셨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인격의 미덕을 옳은 행실로 나타냄으로 주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림으로 주님을 취하게 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주님께 마시게 하는 신부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주님께 완전한 자가 되었기에 “너는 왼손으론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미숙한 상태에서도 주님을 갈망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14
1459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설교요약 [그들의 열매로 나타날 것인데][3] 새글 그들의 열매로나타날 것인데[3]   한글킹) 성경/ 마 7:13~14절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아멘. 개역개정판 성경/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멘.   4. 좁은 문을 통과해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14
1458 작가에세이
중재 장충식.jpg 1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학교 부흥과 민족 화해를 위해 걸어온 대인”     지지난주 금요일 단국대학교에서 중재(中齋) 장충식 장로님의 평전 출판 헌정회가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는 중재 장충식 장로님의 선친이신 범정(梵亭) 장형 선생님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장형 선생님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요 교육가셨습니다. 그런 그가 단군 정신을 기초로 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과 문화적 뿌리를 되살리자는 설립 목적을 가지고 학교를 세우신 것입니다. 장충식 장로님은 36세 때에 전국의 대학교 총장들 가운데 가장 젊은 나이로 총장이 됩니다. 총장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9
1457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8- 우리가 약속으로 난 자임을 알라 우리가 약속으로 난 자임을 알라 갈 4:22~31   형제들아, 이제 우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육신으로 난 자가 아니고 약속으로 말미암아 난 자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모두가 부모로부터 육신으로 난 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씀인가? 이를 오늘 본문에서 답해줍니다. 즉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났다고 했습니다. 종 하갈에서 난 이스마엘과 90세 경수 끊어진 사라에게서 성령으로 난 이삭을 가리킵니다. 이는 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8
1456 목회자칼럼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3]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바라보는 곳이 바뀌면][3]   ◀ 신앙칼럼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크리스천으로 세상에 살다 보면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서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그 가운데 이외로 음주나 흡연, 취미생활이나 인간관계로 갈등하며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얼마 전 우리 교회 청년 한 사람이 찾아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 목사님,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까? 그 청년이 질문의 의도는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되물었습니다.   -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7
1455 강해
계시록 강해 장한국 목사.jpg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   생명나무는 [창 3장]에서 나옵니다. 이는 실제 우리 눈에 보이는 밤나무나 소나무와 같은 나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은 천국의 모형으로 교회의 원형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하늘나라의 영생하는 복을 말하는 것으로, 영생하는 것을 바로 생명나무로 계시한 것입니다. 천국인 교회에게는 이 생명나무가 주(主)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생명나무가 되시는 것이고, 또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영생의 열매를 맺는 것이 바로 생명나무입니다.   그런데 ‘요한 계시록’에서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7
1454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강해(65)“아 8:2~4” 휴거될 때까지의 신부의 사역은? 아가강해(65)“아 8:2~4” 휴거될 때까지의 신부의 사역은?    지난 한 주간 변화된 자신으로 인해 곧 주님의 원함과 주님의 바램을 나타내려는 자신으로 인해,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상대를 변화시키는 사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았습니까? 갈 4:28~29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지금 여러분이 자기 자아 곧 자기 원함과 자기 바램을 다 버리고 주님의 원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7
1453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설교요약] 그들의 열매로 나타날 것인데[2] 그들의 열매로나타날 것인데[2]   킹) 성경/ 마 7:13~14절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아멘. 개역개정판 성경/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멘.   2. 좁은 문은 생명으로 인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7
1452 작가에세이
김삼환 소강석.jpg 11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흙수저였기에 더 간절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모처럼 명성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김삼환 목사님과 오찬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에티오피아에 갔다 오신 지가 며칠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제가 교회로 찾아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교회로 갔습니다. 사실 제가 문재인 대통령 집권 시기에 국가조찬기도회 때 설교를 하면서 김삼환 목사님께서 설립하신 '에티오피아 MCM기독병원'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월드비전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봉사활동을 하러 가서 보니까 명성교회에서 600억원을 넘게 들여 엄청나게 큰 병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2
1451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27-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 되기까지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 되기까지 갈 4:19   바울 사도가 복음으로 성도를 낳고 양육해가는 중에 ‘내가 다시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되기까지 산고를 치른다.’고 했습니다. 이는 복음으로 낳는 것도 산고요, 또 낳은 자들을 온전히 그리스도의 형상이 그들 속에 이뤄지게 하는 것도, 또 산고를 치르듯이 해야됨을 가리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먼저 바울이 마케도냐의 빌립보에서 산고를 치르며 복음으로 낳는 역사입니다. 먼저 며칠 동안이고 작정 기도하며 간절히 합당한 자를 만나기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1
1450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요약설교 [열매로 나타날 것인데?][1] 열매로나타날 것인데?[1]   한글킹) 성경/ 마 7:13~14절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아멘. 개역개정판 성경/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멘.   오늘도 주 안에서 만남을 가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31
1449 목회자칼럼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신앙칼럼 123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2] [토끼와 거북이][2] ◀ 신앙칼럼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어려서부터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이라는 우화를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그 우화를 읽다가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큰 교훈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흥회를 가면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를 아시지요? 누가 이겼습니까? 그러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 거북이가 이겼어요? 그러면 또 묻습니다. - 또끼는 왜 졌습니까? 그럼 대답하기를 – 잠을 자서 졌습니다. 그럼 거북이는 어떻게 이겼습니까? - 거북이는 쉬지 않고 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31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박명윤칼럼(1069)... ‘인공 방광’이…
    지저스타임즈 창사 21주년 기념 감사예배 공고
    한국교회총연합, <2025 국제 다문화 합창대…
    1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목사코너-628- 우리가 약속으로 난 자임을…
    레위기강해(18) 주의 거룩한 성물, 범법 제…
    정명규 선교사, 고경환 대표회장과 환담
    주일예배영상 아산임마누엘교회 말씀선포 강익수 …
    목포주안교회 주일 말씀선포 모상련 목사
    주사랑교회 주일 말씀선포 장한국 목사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