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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마란 아타!! 주님께서 오신다!!
마란 아타!! 주님께서 오신다!!
바른성경) 롬 3:23~2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 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25 하나님께서 이 예수님을 그분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속죄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며 이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어 자신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다’.
오늘이 성금요일 주님께서 십자가에 처형 되신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사도 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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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여호와의 명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여호와의 명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① 언약의 땅에 들어간 후 그 땅의 수확물을 거두어 수확의 첫 열매를 한단 드린다. (레 23:10). 마음에 천국에 들어 간자는 세 번의 추수 감사 첫 열매를 초실절 때에 부활의 신앙의 열매와 오순절 때의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로 와 마지막 초막절에 종말적 신앙의 열매로 예배해야 합니다. ② 제사장은 그 단을 흔들어서 드린다. 는 구원 받은자로 왕과 제사장으로의 삶이 흔든다는 부활의 신앙의 삶으로 살아드리는 것입니다.
③ 안식일로 거룩한 모임으로 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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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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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작가에세이
4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빛의 연대기, 사랑의 하모니”
우리가 생일을 맞으면 서로 축하해 주고 기념을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70세를 맞으면 고희연을 열어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무병장수와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지 않습니까? 올해는 한국교회가 1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어쩌면 140의 생일과 같은 것인데 100주년 이후로 뚜렷한 행사나 기념대회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한국기독교 140주년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은 희망이 없습니다. 역사 속에는 역사를 세우고 만들어 갔던 사람들의 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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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강해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2)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2)
하나님께 불로 드리는 제사
2. 불이 있어야 하는데
레 2:9 ‘그 음식제사에서 기념물을 취하여 제단에서 불사를지니 그것이 불로 드리는 제사요, 주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고 하였다.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사는 모두 불로 드리는 화제(火祭)이다. 그런데 위에서 보았듯이 제단에 불이 없으면 태울 수 없다. ‘향기로운 냄새’는 제단 위의 불에 의해 모든 제물이 완전히 태워질 때 나는 것이다.
그렇지만 만일 불이 꺼져 제물을 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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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60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장한국 목사코너-60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요 1: 1)
하나님은 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는가? 독생자 예수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그 답은 단적으로 생명을 얻게 함이요. 더욱 그 생명을 풍성케 하기 위함입니다. 이 생명은 요한복음을 통해서 우리로 깨우칩니다. 또 생명으로 충만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요한복음의 첫마디 말씀이 곧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입니다. 이는 간단하지만 많은 신령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사도 요한으로 증거한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가장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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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가 강해(40) 아 5:2절
문 열어 다오
아 5: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지난 한 주간 주님이 여러분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심으로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합하는 여러분의 경험을 거두심으로 주님께 꿀송이와 꿀을 드시게 하고 포도주와 젖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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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목회자칼럼
부 교역자에게
부 교역자에게
나는 부목사에게도 목회의 많은 부분을 과감하게 위임한다. 위임하지 않고 내가 다 하려면 힘든 목회를 하지만 믿고 위임하면 쉬운 목회를 할 수 있다.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을 버리고 부교역자들에게 많은 부분 위임한 것은 교회 개척 후 15년쯤 되었을 때다. 대개의 교회는 아기 돌, 백일, 추도 예배, 개업 예배, 이런 예배는 담임목사가 직접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과감하게 부목사들에게 맡겼다. 특히 장례 예배는 목회 25년 차까지는 하관 예배만 부목사들에게 위임했다. 그러나 교회 규모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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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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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
강해
모든 것을 상속 받는 이기는 자
모든 것을 상속 받는 이기는 자
계 21:7~8절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아멘.
이기는 자는 순교한 자입니다. 이들은 바로 [계 2, 3장]에서의 일곱 금촛대 교회의 이기는 자로, 순교로서 이긴 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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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목회자칼럼
주님께서 오십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우리나라에서부터 어제 해가 지면서 오늘 해가 지기까지 유월절 하루 전날입니다. 오늘 해가 지면서부터 유월절 날이 시작됩니다. 유월절의 시작은 최후의 만찬으로 시작되어 4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주님께서는 해가 지면서 최후의 만찬을 시작하십니다. 4잔의 포도주와 무교병을 나누면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잔을 드시면서 오늘 나를 팔자가 있다고 말씀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요 14장으로 위로하심과 성령님을 약속하십니다. 세 번째 잔 때는 요 15장으로 포도나무의 비유와 요 16장의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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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
레위기 강해(6) 레 2:11~14절
언약의 소금과 음식제물
하나님께 불로 드리는 제사
레 2:11~14절 “너희는 누룩을 넣어 만든 어떤 음식제물도 주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불로 드리는 주의 어떤 제물에도 누룩이나 꿀은 불사르지 못함이라. 12첫열매들의 헌물은 너희가 주께 드릴 것이나 향기로운 냄새를 내기 위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사르지 말지니라 13 음식제사의 모든 헌물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되 너는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음식제물에 부족하지 않게 할지니 너는 네 모든 제물과 함께 소금을 드릴지니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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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작가에세이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새벽 미명처럼, 봄의 햇살처럼”
다시 한번 우리는 가슴 아픈 비극의 역사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선포와 탄핵, 그리고 파면으로 이어진 극도의 혼란과 분열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발뒤꿈치에 저온 화상을 입은 이후에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은 채 고요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어수선한 시국과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 갈등과 혼란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특히 한국교회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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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600- 바알하몬의 포도원
장한국 목사코너-600-
바알하몬의 포도원
(솔 8: 10-11)
실제 솔로몬 시대 때에도 없었고, 현재도 없고 어떤 곳에서도 나타나지 않은 바알하몬 포도원이란 명칭이 오직 오늘 본문 8:11에만 나와 있습니다. 이는 영적인 것이요. 장차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 될 비밀인 것입니다. 이를 정확히 깨닫고, 믿고 소망하는 자야말로 가장 복된 자임이 틀림없습니다. 본문 10절에서 나는 성벽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나’는 신부 성도를 가리킵니다. 이미 앞서 작은 누이를 낳은 자요, 광야에서 신앙 승리하여 개선하는 신부입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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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강해
아가 강해(39) 아 5:1절 주님의 동산이 된 신부
아가 강해(39) 아 5:1절
주님의 동산이 된 신부
아 5: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지난 한 주간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하면서 사셨습니까? 인생이 겪는 모든 일들이 힘들고 괴롭고 차가운 북풍과 같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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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
목회자칼럼
부흥보다 평안
부흥보다 평안
나는 가능하면 어려운 분들이나 믿음 생활 열심히 하지 않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위해 힘썼다. 마음껏 헌금하고 마음껏 봉사하는 분들은 관심을 덜 가져도 상처를 덜 받는다. 그러나 못하시는 분들은 이미 마음에 상처가 있는 분들이다. 목회자가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금방 상처를 받는다. 사람 몸에 상처가 나면 그 상처를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다. 그러나 상처 나지 않는 자리는 강하게 부딪쳐도 아프지 않다. 그렇게 때문에 헌금 생활 많이 하시는 분들보다 못 하시는 분들에게 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하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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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57)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57)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공동체 지체들이여!!!
오늘 아침에 꼭 먹어야 할 약이 있어서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전혀 보이지를 않아서 아! 하나님
하는 순간 여러가지 다른 물건이 있는 속에
그 약이 부끄러운듯 숨어있듯이 제 눈에 딱
발견되어서 저는 이른 아침부터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는 말씀을 너무나도
감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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