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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보호자1, 보호자2로 불러도 괜찮나?
부모를 보호자1, 보호자2로 불러도 괜찮나?
엄마 둘, 아빠 둘인 가족 형태도 수용하나?
전교조 성평등위원회는 가족의 다양한 형태를 동등한 가족으로 보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가족의 형태를 혼자 사는 가족, 부부가 사는 가족, 부모와 아이가 사는 가족, 자녀와 홀부모로 사는 가족, 여러 명의 엄마와 많은 아이들이 사는 가족, 조손가족을 가족 형태로 본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엄마가 둘, 아빠가 둘인 경우도 가족의 한 형태로 분류한다. 이는 동성애 결합을 말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가족 형태에 슬그머니 다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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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안녕한가?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안녕한가?
사법의 정치화, 정치의 사법화 우려된다
우리나라는 1948년 7월 17일 이승만 국회의장 당시 헌법을 제정하였다. 이것을 제헌절(制憲節)로 삼았다. 이제 78주년이 된다. 우리나라가 헌법을 만들었다는 것은 오랫동안의 왕정(王政)과 전제주의(專制主義)를 끝내고, 식민지를 벗어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법치주의 국가로 출발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흔히 자유 대한민국을 ‘법치주의’(Rule of Law) 국가라고 한다. 이는 법대로 한다는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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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국가전유물이 아닌, 다양성•자율성을 보장해야
교육은 국가전유물이 아닌, 다양성•자율성을 보장해야
부모에게는 선택과 학생에게는 배움의 권리를 줘야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성격의 ‘대안학교’들이 있다. 2025년 4월 기준으로, 총 360여 개에 이르고 있다(학력인정학교 100개, 학력미인정학교 264개) 그런데 그 추세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교실 밖에 있는 청소년의 숫자는 17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곳은 당연히 ‘대안학교’가 될 것이다. 이들도 우리 사회를 구성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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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입틀막’(정보통신망법)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
소위 ‘입틀막’(정보통신망법)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국가권력에 의한 피해구제가 되어야 한다
제작•유포•개인•언론사에 징벌적 책임을 묻는 나라가 있나?
7월 7일, 오늘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가짜뉴스처벌법)은 시행도 되기 전에 여러 가지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이 법의 철회를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5만명 이상이면 되는데, 14만 2,248명이 청원)이 빗발쳐, 소관 상임위에 정식으로 회부된 상태이다.
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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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야 할 것과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 국가 안보는 결코 실험의 대상이 아니다
서둘러야 할 것과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
국가 안보는 결코 실험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 사회는 각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는 진보 정권의 특색이기도 한데, 그중에서도 국가의 안위와 직결되는 안보와 국방 정책에서도 그런 실험적인 내용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과연 국가 안보와 튼튼한 국방 정책에 불가역이 되느냐 하는 것이다.
적어도 국방과 안보 문제는 이미 검증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결코 우리나라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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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위기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으면 퇴출이다
JTBC와 중앙일보가 각각 12일과 18일 1차적으로 부도처리 되었다. 방송과 유명한 신문이 부도 처리된 사례는 드물다. 어떻게 언론이 부도가 날 수 있는가? 구독자도 시청자도 이 언론에 개인적으로 투자한 사람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중앙일보는 1965년 고 이병철 삼성 그룹 회장이 만든 언론이다. 이병철 회장은 1968년부터 1980년까지 자신이 중앙일보 대표 이사로 경영을 지휘하였다. 당연히 중앙일보는 보수(保守)로 분류되는 언론이다. 또 처음에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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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차원에서 북한군 병사 한국으로 데려와야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군 병사 한국으로 데려와야
러시아가 그들 신병(身柄)을 요청한다니 위험하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4년째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되었던 북한군 병사들이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혀 있다. 그들은 최근 한국 언론과도 접촉하였는데, 한국으로 오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데도 아직 그들에 대한 분명하고 정확한 신병인도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들을 러시아의 요구대로, 러시아측에 넘겨지면 필시 북한으로 또다시 송환될 것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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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름스(Worms)를 다녀와서
독일 보름스(Worms)를 다녀와서
종교개혁의 선구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의 발자취
◀박성덕 변호사[법무법인 민주]
본인이 섬기는 교회에서는 남선교회주관으로 매년 상반기 약 12주, 하반기 약 10주 정도, 매주 화요일 오전 6시 30분터 7시경까지 담임목사님께서 주제를 정하시어 조찬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데 ,많을 경우에는 회원 300여명, 적을 때에는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조찬성경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약 30여년간 화요조찬성경공부에 참석하여 목사님으로부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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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오늘의 한국 교회는 전환점에 서 있다.
논단❙오늘의 한국 교회는 전환점에 서 있다.
위기의 한국 그리스도의교회, 구조 개혁 없이는 미래도 없다. 오늘의 한국 교회는 전환점에 서 있다. 사회의 급속한 세속화, 종교에 대한 신뢰 하락, 인구 구조 변화는 교회의 생존 환경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 그리스도의교회는 ‘정체성의 위기’와 ‘전략의 부재’라는 이중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문제는 위기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이에 대한 대응 방식이다.
첫째, 정체성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교회는 회복운동이라는 분명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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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극우로 모는 정당은 극좌인가?
교회를 극우로 모는 정당은 극좌인가?
교회 이웃돕기를 거부하는 갑질 지자체
최근 서울의 한 교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가 해당 교회를 비난하는 시위와 규탄대회를 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서울 은평제일교회(심하보 목사) 앞에는 더불어민주당 은평 갑·을 지역위원회(국회의원: 박주민, 김우영) 소속 은평구 의원들, 민주 진영 시의원, 진보 언론, 일부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구 두 국회의원까지 합세하여 교회를 거세게 비난했다.
발단은 지난해 12월 2일, 12·3 계엄 1년을 맞아 청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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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요 종교 호감, 종교 영향, 효능감 조사발표
기독교는 삶에 영향, 효능감 높아 꼭 필요한 종교로
◀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임다윗 목사
한국리서치가 “2025년 종교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조사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의 만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응답률은 요청 대비 2.9%, 참여 대비 52.8%를 차지하였다. 조사 대상 종교는 기독교(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이슬람교이다.
우리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가 34.7점으로, 남자들에서는 33.6점, 여자들에게서는 35.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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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안학교이기 때문에 공격하는가
기독교 대안학교이기 때문에 공격하는가
다양한 교육을 획일적으로 몰아가려는가
▲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임다윗 목사
최근 여러 언론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광주광역시에 있는 기독교 대안학교인 ‘겨자씨크리스챤스쿨’(이하 크리스챤스쿨)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들이 ‘극우학교’, ‘편향적 교육기관’이라 규정하며 공격해 왔다. 이에 광주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등록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2016년 5월 개교하여 현재 학생 수가 400여 명에 이르며, 광주 지역에서는 가장 규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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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해산, 적법한가, 위법인가?
종교단체 해산, 적법한가, 위법인가?
엄격하게 실정법을 적용해야 한다
▲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임다윗 목사
민중기 특검팀이 관련자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정치권에 대한 금품 로비 사건이 드러났지만, 이를 수개월 동안 감추었다가 최근에야 그 내용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에 대통령이 지난 2일 국무회의 도중, 정교분리를 거론하면서, 통일교의 조직적•체계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사례들이 있다며, 종교 재단에 대한 해산명령을 검토하라고 한 것인데 이것이 오히려 논란이 되고 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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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에도 차별금지 조항을 넣으려는 여당
방송법에도 차별금지 조항을 넣으려는 여당
방송의 공정한 심의 대신 차별 조항을 넣으려
◀ (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임다윗 목사
지난 11월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공동발의 김현, 이주희, 노종면, 김우영, 한민수, 조인철, 황정아, 이훈기, 임오경)한 ‘방송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의하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방송의 공정성에 대한 심의는 하지 못하게 하고, 사회구성원에 대한 다양성 존중과 차별 및 혐오 방지와 금지 조항을 넣으려고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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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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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된 내국인의 석방을 긴급히 촉구한다
북한에 억류된 내국인의 석방을 긴급히 촉구한다
대통령 금시초문, 대통령실 남북대화로 해결하겠다
◀ (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임다윗 목사
우리 국민이 북한에 억류된 지 10년이 넘었다. 그들은 선교사이고, 탈북민이었다. 그런데 현 대통령은 그들에 대하여 모른다고 하였다. 지난 3일 외신 초청 기자 회견에서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 기자가 질문을 통하여 ‘북한에 10여 명의 한국 국민이 잡혀 있는 상황’에 대하여 물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다. 엊그제 일도 아니고, 벌써 10년이 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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