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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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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4 발행인칼럼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3..jpg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3.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3.    어느 도시의 시장통(市場通)을 거쳐 가는 8번 버스엔 늘 승객들이 만원이다. 보따리마다 주고받은 정을 받아온다고들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를 매달고 있습니다.한참을 달리든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잠시 후 그치겠지 했던 아이의 울음소리는 세 정거장을 거쳐 올 때까지도 그칠 기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슬슬 화가 난 승객들은 여기저기서 "아줌마 애기 좀 잘 달래 봐요.." "버스 전세 냈나..." "이봐요. 아줌마 내려서 택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2
13 발행인칼럼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1..jpg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1.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1.     1. 미국 알래스카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젊은 아내는 아이를 낳다가 출혈이 심해 세상을 떠났다. 다행히 아이는 목숨을 건졌다. 홀로 남은 남자는 아이를 애지중지 키웠다. 아이를 돌봐 줄 유모를 구하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남자는 유모 대신 훈련이 잘된 듬직한 개를 구해 아이를 돌보게 했다.   개는 생각보다 똑똑했다. 남자는 안심하고 아이를 둔 채로 외출도 할 수 있었다. 어느 날, 남자는 여느 때처럼 개에게 아이를 맡기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7
12 발행인칼럼
2024년 1월 6일 지저스타임즈 대표 정기남 목사 카드용.jpg ♥ 있을 때 잘해 줄걸!!!...♥ ♥ 있을 때 잘해 줄걸!!!...♥   유명한 여류 소설가 신달자 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 대담을 나누던 중에 진행자가 남편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런 대답을 했다. "9년 동안 시어머님의 병간호를 극진히 해드렸고 20년을 넘게 남편의 병 수 발을 불평 없이 해 드렸다. 그런데 남편은 고맙다는 말이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제 곁을 떠나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창밖에 비가 내리는 광경을 바라보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나! 여보 비 좀 봐요. 당신이 좋아하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06
11 발행인칼럼
2024년 새해 정기남 성순희 목사 부부 배.jpg 2024년 새해 모두 일어납시다! 2024년 새해 모두 일어납시다!   발행인 정기남 목사 배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 보자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기획을 세우고 두 팔과 다리에 힘을 주면서 일어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일어나야 합니다. 엡 5:14에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고 하셨느니라.’(엡 5:14). 하셨습니다.   2024년 새해는 일어나야 합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01
10 발행인칼럼
금 세공사 과정.jpg 말씀묵상! 연단은 곧 소망이요, 생명의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다. 연단은 곧 소망이요, 생명의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다.   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 단 12:10 ‘많은 사람들이 정결하게 되고 순화되며 연단될 것이나 악한 자들은 악을 행하고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나 지혜 있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이다’.  약 1:12 ‘시험을 참는 사람은 복이 있으니, 이는 연단을 받은 후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0
9 발행인칼럼
축사하는 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jpg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벧후 1:5~7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아멘.   벌써 2박 3일 아침이 되었네요, 잘 쉬셨습니까? 영적으로도 은혜받고 성령충만으로 충전의 시간이 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총회장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감사하고, 잘 쉬셨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하고 양옆과 앞뒤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8 발행인칼럼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jpg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19
7 발행인칼럼
연어와 가물치01.jpg 어미 연어의 희생, 새끼 가물치의 효덕   어미 연어의 희생, 새끼 가물치의 효덕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출처 / 국림중앙어류과학관-어류정보(연어와 가물치)      연어는 깊은 물 속에 사는 어미 연어는 알을 낳은 후 한쪽을 지키며 자리를 뜨지 않는데~ 이는 갓 부화 되어 나온 새끼들이 먹이를 찾을 줄 모르기 때문에 어미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내면서 자신의 살을 새끼 . . . 작성자 / 작성일 05-05
6 발행인칼럼
내 가지 종류의 친구.jpg '인간 관계’ '인간 관계’   때와 때 사이를 시간이라고 한다. 장소와 장소 사이를 공간이라고 한다. 사람을 人間이라고 하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를 말한다. 즉 인간은 사이를 만들 줄 알아야 인간이 된다. 사이를 만드는 기본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죄 사함 받아서 우리의 영이 영으로 계신 하나님과의 사이가 온전하게 이루어진 다음에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현재의 비극은 단절인데 그 사이를 잘 만들 수 있는 것, 이 일을 기독교가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우리가 구원함을 받아서 내 영이 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03
5 발행인칼럼
비들기 한 가족.jpg 연어 & 가물치   ♡ 연어 & 가물치 ♡  연어는 깊은 물속에사는 어미연어는 알을 낳은 후 한쪽을 지키며 자리를 뜨지 않는데~ 이는 갓 부화되어 나온 새끼들이 먹이를 찾을 줄 모르기 때문에 어미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내면서 자신의 살을 새끼들이 쪼아 먹으며 성장하도록 합니다.    새끼들이 그렇게 어미의 살을 먹으며 성장하지만, 어미는 결국 뼈만 남은채 서서히 세상을 뜨게 되지만, 이를 통해 우리에게 위대한 모성애의 교훈을 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09
4 발행인칼럼
발행인 포토 칼럼2.jpg 오늘의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묵상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nbs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3
3 발행인칼럼
발행인 포토 칼럼1.jpg 오늘의 말씀묵상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 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 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1:13절 말씀)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23
2 발행인칼럼
목자와 양떼004.jpg 『참 목자 참 양』-1- 『참 목자 참 양』-1- 편집인 정기남 목사        요10:1~15절  하나님은 나와 여러분을 너무도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독된 하나님의 말씀이 꿀 같이 달고 흠모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도 들으면 들을수록 꿀 같이 달고 맛나게 먹어야 한다. 참 양인 성도라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감탄 감동 감사가 내 입을 통해 터져 나와야 한다. 성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01
1 발행인칼럼
3 동성애 축제 원천봉쇄1.jpg 망국적인 동성애자들의 음란광란의 질주 망국적인 동성애자들의 음란광란의 질주 매년 반복되는 동성애축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국민과 함께 막아야          소돔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는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질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하나님만을 섬기며 부름받은 주의 백성들과 주의 종들은 망국으로 가는 저들의 음란광란의 집회를 반드시 막아야만 국가와 우리 민족이 살길이다. 현재 국가도 경제도 위기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나서서 이를 저지하고 국가의 안녕을 위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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