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제35-7차 임원회 열어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교계소식 한기총, 제35-7차 임원회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0-10 06:55

본문


한기총, 35-7차 임원회 열어
1220() 소공동 롯데호텔서 한국교회의 밤개최하기로

 

한기총 임원회.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8()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5-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참석 22, 위임 33명으로 성원이 되었으며,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최영봉 목사)와 업무협약의 건은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 11월 중에 협약을 맺기로 했다한국기독교복음선교사업단(대표 김덕겸 목사) 청원의 건은 회원 단체가 아니기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한기총 미주총회 총회장 임명의 건에 대해서는 현재 최소 2개 이상의 한기총 미주총회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고, 그동안 한기총을 위해서 활동한 것에 대해서는 치하하되, ‘한기총 미주총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정리하기로 하고, 향후 해외에 총회나 단체의 설립 및 해산 등 결정 사안을 임원회 결의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의 밤 행사는 1220() 오후 5시에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정창모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가 기도하고,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가 창세기 11-2절을 본문으로 창조의 목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회의는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기도로 폐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소진우 목사/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예배 1…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9- 오늘은 참 참…
    쉬운목회 9-2 기관이 나를 위해
    오늘의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강한 훈련의 중요성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