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예장 웨신총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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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06 16:07본문
예장 웨신총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열다
주제 : 여호와의 산에 오를 2026년

예장 웨신총회(총회장 김안식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는 2026년 1월 5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부총회장 정성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회록서기 김기출 목사가 기도하고, 부회계 김은혜 목사가 성경을 봉독 한 후,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김민기 교수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설교하였다.

김 총회장은 시편 24편 3절~6절 말씀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산에 오를 2026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김 총회장은 2026년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 위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비워야 채워주신다는 평범한 진리를 재인식하고, 뜻을 허탄한데 두지 말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마침내 하나님의 산에 오르는 자들이 다 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자로 나선 증경부총회장 마순덕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도노회장 최이삭 목사는 총회와 노회, 웨신대 및 직영/인준신학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이날 예배 헌금 전액을 태국과 분쟁 중에 있는 캄보디아에서 소망마을 학교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는 웨신대학노회 소속 이지영 선교사에게 총회 선교국을 통해 후원하기로 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새 출발을 했다.

2부 하례식에서 총회장 김안식 목사는 지난 한 회기 힘껏 섬겨준 증경총회장단과 각 노회장, 총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에도 더욱 한 마음으로 각 자 맡은 사역에서 승리하고 총회와 노회도 더 부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 감사인 시인 하종우 목사가 “행복한 가정”이라는 제하의 축시를 자작/낭송하며 신년 하례식의 의미를 더했다. 케익 컷팅에 이은 새해 덕담에서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 이영풍 목사, 이홍규 목사가 새해를 축복하는 덕담을 했으며, 특히 허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의지할 주이심을 굳게 믿고 주만을 의지하며 새해를 힘차게 전진하자고 강조했으며, 이어서 축사자로 나선 청라 소재 세계비전교회 원로 김준환 목사는 웨신총회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한 가족으로서 더욱 협력하는 가운데 크게 부흥하고 번성하길 바라며, 모든 총회원들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신년 작은 음악회에서는 총회 음악홍보대사인 김현호 테너가 ‘그리운 금강산’과 찬양의 심포니‘를 열창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대학 직원, 원우회 임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준비한 새해 떡국으로 오찬을 나누며 새해 새 출발을 격려하며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웨신대학노회장 박성욱 목사는 모교에서 신년하례식을 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면서 앞으로 총회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가운데 총회와 대학이 상호 발전하고 윈윈(win-win)하는 관계를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초고 작성 및 사진 제공 : 웨신 총무 김복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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