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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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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復活節)

 

청송 박명윤 박사.jpg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1) 부활절, (2) 김동환 담임목사 설교, (3) 루스채플 액자, (4) 부활절 달걀과 히아신스.

오늘(45)은 십자가에 달려 사망한 예수가 사흘 만에 부활했음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축일(祝日)인 부활절(Easter, The Day of Resurrection)이다. 춘분(春分)이 지나 보름달이 뜬 날 이후 첫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킨다. 이에 부활절은 매년 그 날짜가 달라진다. 이르면 3월 넷째 일요일, 늦으면 4월 넷째 일요일에 올 수도 있다.

 

부활절의 풍습에는 달걀 굴리기(Egg Rolling), 달걀 찾기, 부활절 퍼레이드(Easer Parades), 부활절 카드 교환 등이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부활절 달걀과 부활절 토끼가 부활절의 상징이 되었다. ‘부활절 달걀은 십자군 전쟁에서 처음 시작되었다는 설, 달걀 자체가 부활을 상징한다는 설 등이 있다. 이날 달걀을 나누는 의미는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나오듯이, 예수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준 사건이다.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11시에 부활주일(Easter Sunday, Resurrection of the Lord) 예배를 이호영 협동목사(연세대 상경대 교수)가 인도하고, 김동환 담임목사(연세대 교목/교수)부활과 평화(Resurrection and Peace)’를 제목으로 말씀증언(Sermon)을 했다. 선교분과위원장 이병화 전 노르웨이 대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부활주일 특별헌금을 봉헌했다.

 

성가대가 부활절 찬양(Anthem)으로 J.S. Bach 작곡 무덤 속에 계셨으나 주는 부활하셨다(Christ lag in Todesbanden BWV4)’을 불렸다. 찬양은 그리스도 우리의 죄로 인해 죽음에 사슬에 매여 누워 계셨으나 다시 살아나시어 우리에게 생명 주셨네. 다같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감사의 노래 부르자. 할렐루야!”의 합창(chorus)으로 시작하여 Aria, Aria, Chorus, Aria, Duet, Chorale 등으로 이어졌다.

 

다같이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를 드렸다. “부활의 하나님,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외아들을 통하여 만민에게 평화를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전쟁으로 얼룩진 이 땅에 평화를 주옵소서. 두려움과 근심으로 가득한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평안을 내리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활절 예배 후에 교인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부활절 달걀, 김밥, , 과일 등을 먹으면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오늘 부활절부터 1225일 성탄절까지 성경(구약과 신약)을 일독(一讀)하는 전교인 성경통독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연세대학교회가 주일예배를 드리는 루스채플(Luce Chapel) 정문 위쪽에 성경 말씀(요한복음 832, John 8:32)이 적힌 액자(1993년 여름, 원곡 김시승)가 걸려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어제(44일 토요일) 저녁에 가족식사를 서오릉(西五陵) 인근에 위치한 신호등장작구이에서 6명이 닭장작구이, 닭꼬치, 닭강정, 골뱅이 등을 푸짐하게 먹고 130,000원을 지불했다. 식사 후 귀가 길에 농원에서 히아신스(Hyacinth) 두 그루와 여러 가지 채소 모종을 구입했다.

 

히아신스는 신화 속 인물 히아킨토스이다. 아미클라이의 미소년 히아킨토스는 태양의 신 아폴론의 사랑을 받았는데 사고로 죽었다. 아폴론은 히아킨토스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를 식물로 환생시키는데, 그 꽃이 바로 히아신스이다. 히아신스의 꽃말은 색깔별로 다르며, 보라색 히아신스는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여 연인에게 선물할 때 많이 찾는다. 아름다운 자태와 사랑스러운 향기가 좋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38) 2026.4.5.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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