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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바른복음 운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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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02-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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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총재 허창범 목사)

                                                  Korea Press Revival Pastors Society

조직총회 갖고 12일간 한국교회의 회복운동을 위해 세미나 열어

 

언부협 단체사진2.jpg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이하-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는 지난 2() 오후 4시부터 3() 오전까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산당로 34번길 서천유스호스텔에서 12일간 언부협 조직총회 및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을 위하여 바른복음으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변화와 사명의 불타는 장으로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성령충만의 체험장이 되었다.

 

조직총회에 앞서 홍요한 목사(운영실무회장)의 인도로 오후 41부 개회예배의 기도에 마순덕 목사(기획운영회장), 성경봉독[4:29~35]을 고정옥 목사(섭외실무회장), 특송에 이정해 목사(복음가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설교 박정균 목사(공동총재).jpg

 

이어 복음과 초대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박정균 목사(공동총재)기독교의 개혁은 본질적인 개념에서 변질된 것을 탈피해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개혁의 본질이라고 정의했다. 기독교의 개혁의 3대 근본 원리 세 가지를 들면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라고 했다. 아울러 설교의 발전사를 언급하면서 설교가 포사이스(P.T Forsyth)기독교의 흥망성쇄는 한 마디로 설교에 달려있다고 피력했다.

 

명예총재 박정균 목사는 끝으로 한국 교회의 전도 운동을 일으키기를 소망한다며 예수님의 TeachingPrcaching은 물론, 특별히 Healing운동이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를 깨워 나가자면서 여러분의 위대한 결단이 한국 교회 부흥과 개혁의 초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했다봉헌기도에 홍요한 목사, 광고에 안행주 목사(사무총장), 본회 총재 허창범 목사의 축도로 1부 개회 예배를 마쳤다.

 

2부 김사라 목사(운영실무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재 허창범 목사는 인사 및 환영사에서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가 새롭게 조직되고 출범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특별히 이 자리를 허락하시고 모두를 규합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했다. 또한 이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은 춤추시고 기뻐하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환영사 총재 허창범 목사1.jpg

 

이날 이 모임을 통해 한국 교회를 살리고, 한국 교회를 깨우고, 한국 교회를 부흥시킬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이 행사는 총재인 제가 하는 자리가 아니라 언부협 여러분 각자가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의 주역이 되셔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개개인이 이 행사를 주관한다는 주인의식을 가져달라며 주문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은혜를 받고 개혁이 되고 변화되고 치료받고, 회복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허창범 총재는 12일 동안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고, 기획하신 바가 있으셔서 우리 모두를 규합하셨다고 했다. 언부협은 바른 복음을 확립하고, 치유하고, 회복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자면서 하나님은 반듯이 그렇게 하실 줄 믿는다고 했다.

 

언부협의 취지는 바른 복음 전하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과 생명의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한국 교회를 깨우기 위한 바른 복음을 전하자고 했다.

 

축사1 정종옥 목사(명예총재) 축사2 조강수 목사(명예총재).jpg

 

이어 공동총재, 명예총재, 상임대표, 각 분야의 대표회장 등 9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격려사 및 축사에서 고문 황영규 목사, 정미후 목사는 영상을 통하여 격려했다. 이어 정종옥 목사(명예총재), 조강수 목사(명예총재)의 축사로 이어졌다.

 

인사 상임대표 정기남 목사.jpg

 

또한 이날 지저스타임즈 발행인,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상임대표 정기남 목사는 인사에서 혹독한 한파 가운데도 마지막 때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목양일념으로 사역을 다하고 계시는 귀한 분들을 뵙게 되어 영광이며, 진심으로 뜻을 같이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제부터 언부협의 큰 역사는 시작되었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들려드린다고 했다.

 

지저스타임즈 신문 방송(발행인 정기남 목사)과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는 오직 한 길, 복음전파를 위하여 뜻을 같이하게 되었으며 한 알의 밀알 정신으로, 바른복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데 있다고 했다. 구속사적인 면에서 이 일을 계획하고 기도해 왔던 대로 오직 언부협 허창범 총재님과 지타즈 사장 소진우 목사님을 비롯 저 또한 존경하는 여러분과 함께 복음 전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며 다짐했다.

 

이어진 저녁 식사는 김근영 목사(몽골선교사/전도사역 강사)기도로 만찬을 즐기며 덕담을 나누었다. 12일간 숙박과 식사는 총재 허창범 목사의 제공으로 이루어졌으며, 기념 볼펜과 그 외의 경비 등 600만 원의 경비가 소요되어 참석자들은 입회비도 없이 무료로 숙식을 제공받는 등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교재를 나누었다.

 

제3부 특강 김석준 목사(명예총재).jpg

 

식사를 마친 후 저녁 8~9시까지 이연의 목사(조직대표회장)의 사회로 제3부 특강은 김석준 목사(명예총재)가 나섰으며, 이날 주제는 바른복음을 깨닫자이며, 소재로 깨닫자! 전도하자! 회복하자! 는 데 있으며, 한국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살고, 가정이 살며, 세계 선교가 살 수 있다며 호소력 있는 열강에 혼신을 쏟았다.

 

제4부 강사 정바울 목사(국제대표회장).jpg

 

오후 8시 제4부는 김영주 목사(교육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정바울 목사(국제대표회장)가 강사로 나서 치유집회 및 임파테이션이란 주제로 열강을 가졌으며, 중간중간 치료받는 체험 등으로 간증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 통성기도를 김영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고, 류은희 목사(전도사역 강사)의 마무리 기도로 첫날 특강과 집회를 마쳤다.

 

제5부 특강 소진우 목사(명예총재).jpg

 

23() 오전 7시부터 740분까지 아침 식사를 하고, 오전 8시 조영만 목사(기획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5부 특강은 명예총재 소진우 목사(지타즈 사장)가 강사로 나서 품위 있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영상을 통하여 다시 한번 은혜를 끼치는 역사가 있기를 추천하고 있다.

 

이사장 허창범 목사.jpg

6부 폐회 예배는 임예성 목사(운영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현옥 목사(여성대표회장)가 기도를, 이스라엘 목사(섭외대표회장)는 행 20:24절을 봉독하고, 복음가수 이정해 목사가 특송을, 총재 허창범 목사는 주 예수께 받은 부흥사의 사명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소감발표 및 기도회를 가졌으며, 사무총장 안행주 목사의 광고를 끝으로 자문위원 김중환 목사의 축도와 기념촬영을 가진 후 각기 섬기는 교회와 일터, 가정으로 발길을 옮겨야 했다.

 

 

12일간 진행된 설교와 특강 등은 cjtn tv cpj tv에서 편집 방송되며 지저스타임즈 신문으로 기사와 사진이 게재될 된다. 지저스타임즈 홈페이지 cpj tv (http://cpj.kr)cjtn tv(http://cjtntv.kr) 방송을 청취함으로 다시 한번 은혜받는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언부협 조직총회 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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