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 (1102)... 2026 신년인사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29 21:47본문
靑松박명윤칼럼 (1102)... 2026 신년인사회

◀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학교총동창회(회장 김종섭) <2026 신년인사회>가 1월 29일(목) 오전 11시30분에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모교 총장·부총장, 총동창회 회장단, 대학(원) 동창회장, (재)관악회 임원, 고액 기부자, 공로패 수상자, 장·차관, 국회의원 등 초대내빈 약 2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준비한 ‘신년음악회’가 약 40분간 진행되었다. 음악대학 성악과 서혜연 교수가 기획 및 해설을 맡았으며, 강지현 서울대 수업반주 및 음악 코치가 피아노 반주를 했다. Soprano(이나영, 장지민, 홍채린), Tenor(정강한, 양찬주), Baritone(김원찬, 김서원) 7명 성악과 재학생들이 선구자(조두남) 희망의 나라로(현제명), Nesun Dorma(G. Puccini, 아무도 잠들지 말라), Brindisi(G. Verdi, 축배의 노래), Il Mondo(J. Fontana, 세상), You raise me up(R. Lovland) 그리고 앵콜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종섭 총동창회장이 개회사 겸 신년사를 그리고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축사를 했다. 임기를 마치고 오는 3월에 이임하는 김종섭 회장(사회사업학과 66학번, 스페코·삼익악기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즐거운 동창회, 보람찬 동창회, 유익한 동창회’라는 목표를 중심에 두고 열심히 봉사했다. 작년에 1,400여 재학생들에게 역대 최대인 4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울대 정치학과 80학번인 유홍림(柳弘林) 서울대 총장(28대)은 올해는 서울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며, 1946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해왔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 국가와 개인의 성장을 도왔으며, 학문연구를 통해 경제와 사회 발전을 추동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올해 서울대학교는 교육혁신과 집단지성의 발현을 통해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진취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시루떡 나눔’ 행사, 공로패 전달식, 건배제의 그리고 롯데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을 먹었다. 공로패는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대학(원) 동창회장, 직능·특별과정 및 지방지부 동창회장에게 전했다. 보건대학원동창회 김판기 회장(용인대 교수)도 지난 연말에 임기를 마쳐서 총동창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서울대 총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필자는 H-7 테이블이 지정되어 앉았으며, 오른쪽에는 30년 나이가 어린 서울대 기획처장 박원호 교수(정치외교학과)가 왼쪽에는 3년 아래인 박흥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이 앉아 환담을 나누었다. 박흥일 장로는 필자가 UNICEF 기획관리관으로 근무할 당시 정부에서 국제협력관으로 근무하여 서로 안면이 있었다.
최상급 쇠고기 안심 구이(Grilled Fillet Mignon Steak) 코스 점심을 먹고 오후 2시경에 ‘서울대학교 교가(校歌)’를 부르고 작별했다. 총동창회는 서울대 모토인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이 새겨진 목도리를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필자는 오는 3월 27일 오후 5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서울대총동창회 2026년 정기총회 및 관악대상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02) 2026.1.29. Faceboo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