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76)... 옛 교우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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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29 06:10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76)... 옛 교우의 방문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오늘(6월28일)은 성령강림 후 다섯 번째 주일(Fifth Sunday after Pentecost)이다. 김동환 담임목사(연세대 교목/교수)가 인도한 주일 예배에서 양성진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가 ‘그리스도인의 품격(The Dignity of a Christian)’을 주제로 말씀증언(Sermon)을 했다. 다 같이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를 드렸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선지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의인으로 올바른 선택을 결단하며 행하고, 작은 자로 자신을 낮추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주일 예배에 약 4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김문철 박사(Dr. Moon Chul KIm) 부부와 아들과 딸, 사위 그리고 손자가 참석했다. 김동환 담임목사가 김문철 교우 가족을 소개했다. 김 박사는 미시간대학병원 방사선과 전문의로 근무했으며, 약 10년전에 정년퇴임한 후 현재 미시간주 에나보에 거주하고 있다.
아들은 내과의사로 인디애나주 주도인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St. Vincent Ascension 병원에 근무한다. 딸은 North Shore University Hospital 응급실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 사위(Mr. Eunau Meyler)는 뉴욕소재 UN International School 교사로 근무하며, 손자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 기획관리관으로 근무한 필자는 UN국제학교 교사와 UN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Meyler씨는 오늘 주일예배 내용을 헤드폰으로 통역사의 통역을 듣고 최고의 통역을 들었다고 극찬했으며, 성가대 찬송가도 아주 좋았다고 했다. 우리교회에는 매주 외국인들이 참석하므로 영어에 능통한 교인들이 통역사로 봉사하고 있다.
김문철 박사의 아들이 대학교회 어르신들을 오찬에 초대했다. 연희동 소재 진보(珍寶) 중화요리전문점에서 김 박사 가족(6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대학교회에서 김장환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부부, 장병철 교수(심장외과 전문의, 전 세브란스심장혈관병원장) 부부, 우리 부부, 그리고 김 박사 아내(박초경씨) 친구 부부가 참석했다.
오늘 연세대학교회 옛 교우 김문철 박사 부부와 자녀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문철 교우 가족들은 1주는 서울에서 그리고 1주는 지방 관광을 한 후 미국으로 돌아간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76) 2026.6.28.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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