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진리총회 신 년 사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교계소식 웨신진리총회 신 년 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01-01 07:39

본문

<지저스타임즈>                                    신 년 사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예장 진리총회장 장한국 목사

다사다난, 특히 大事, 哀事가 많이 있었던 2022년이 지났고 이제 새해가 됐습니다. 이는 주 재림의 날이 더 가까이 온 것입니다. 새해에 주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첫마디로 하실까? ‘깨어 있으라.’ 고 하실 것입니다. 이는 추상적 개념이 아닌 실제적이요 바로 우리들의 몸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은 죽었고 새 피조물이 된 우리는 새해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새롭게 깨닫고 기뻐 찬송하며 열심히 예배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장차 큰 환란이 오면 목숨을 걸어야 참 예배를 드릴 수 있을 터이니 지금은 모이기를, 또 예배드리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주님은 몸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도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변화를 받아 아가페 사랑으로, 진리의 사랑으로 더욱 뜨겁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자요, 이 땅에는 마치 그리스도의 대사로 와서 사는 것과 같지요. 오직 우리 마음과 중심은 하늘나라요, 해가 바뀜과 관계 없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에 합당한 열매 맺는 기쁨 가운데 찬송하며 고난과 역경도 승리하는 새해요, 주 재림을 사모하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박명윤칼럼(1037)... 노화(老化) v…
    cjtn 주일영상 인천시온교회 말씀선포 조영만…
    죽으면 죽으리이다 말씀선포 강 현 목사(시카고…
    한교총, 광복 80주년 기념예배 드리고 ‘우리…
    영상설교 [표적들이 믿는 자들에게 따르리니]
    소진우 목사, 가정예배 생명의 양식 8-2
    국민들은 사면(赦免)의 기준을 묻고 있다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강사 예사랑 목사, 한국교회부흥대성회 메시지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