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총, 제104주년 3.1절 기념예배 드려 > 교계뉴스

▲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진유신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하늘꿈교회(담임 신용대 목사)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 했다.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총회장 진유신 목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공동회장 김흥수 목사의 대표기도, 공동회장 이의기 장로의 성경봉독(시편 102편 19-21절), 하늘꿈교회 찬양대의 찬양후 증경총회장 이건영 목사가 "영육의 해방자,하나님"이란 제호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다.

▲ 인천장로성가단의 헌금송

공동회장 정일량 목사의 헌금기도,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이배영 장로, 지휘자 황의구 장로)의 헌금송 후,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를 이충호 목사가, "튀르키에, 시리아 재난지역의 복구를 위해"를 김종석 목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의해"를 이창재 목사가, "인천지역 교회의 부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를 오국진 목사가,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위해"를 송순자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를 했으며,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 인기총 임원 및 순서자와 진행요원 단체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