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한교총에 조속한 회동을 공식제안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교계소식 한기총, 한교총에 조속한 회동을 공식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2-01-18 18:42

본문

한기총, 정관제정실무협의회 위원 확정 후 한교총에 조속한 회동을 공식제안

한기총 로고1.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추진을 위한 정관제정실무위원 3명을 선정하고 이를 한교총 측에 통보하고, 조속한 회의개최를 제안했다.

 

한기총 기관통합추진위원회 정관제정실무위원은 황덕광 목사(예장합동보수망원, 기관통합추진위원회 서기), 김정환 목사(한기총 사무총장), 이병순 목사(예장합선, 윤리위원장) 이상 3명이다.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한교총 측 정관제정실무위원이 엄진용 목사(기하성여의도, 통합추진위원회 서기), 신평식 목사(한교총 사무총장), 김영민 목사(기감)인 점을 감안하여 이에 상응하는 카운터파트 역할을 할 인사들을 위원으로 선정했다고 그 선정배경을 밝혔다.

 

양 기관의 정관제정실무협의회 위원들이 모두 확정됨에 따라 통합정관 제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예장(기독) 제110회기 총회장에 엄바울 목사…
    목사코너-622-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한기총 임원회, WEA 교류 금지하기로
    국제사회에서 시험대에 오른 한국 외교 공감대…
    아가 강해(59) “아 7:4~5” 신부의 …
    기침 115차 신임총회장에 최인수 목사 선출
    오늘의 목양칼럼(9-27)
    헌법 수호 의지는 민주 정치의 시금석이다 삼…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한 기독교계…
    주일예배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들]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