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 (1166)... 주일성서연구(요한복음)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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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10 20:20본문
靑松박명윤칼럼 (1166)... 주일성서연구(요한복음) 종강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 11시 주일예배 전 10시부터 50분간 <주일성서연구>가 학기 중에 열리고 있다. 오늘(6월7일) 2026년 1학기 성경공부가 종강했다. 지난 3월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대학원장 임진수 교수(신약학)가 요한복음(Gospel According to John)을 열성적으로 강의를 했으며, 2학기에는 ‘요한계시록(Revelation)’을 강의한다.
성령강림 후 두 번째 주일(Second Sunday after Pentecost) 11시 예배를 이호영 협동목사(연세대 교수)가 인도했으며, 김동환 담임목사(연세대 교목/교수)가 ‘더 바라시는 것(What God Wants More)’을 주제로 말씀 증언(Sermon)을 했다.
다 같이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를 드렸다. “하나님, 우리 모두 의인이 아니라 죄인임을 겸손히 인정합니다. 병든 자와 같은 죄인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임을 깨달았사오니,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는 삶 살아가도록 성령이여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진수 목사(감신대 교수)는 매주 <요한복음> 요약문과 그림이 실린 강의 유인물을 성경공부 참석자들에게 배부해 주었다. 필자 부부는 지난 10년 이상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였으며, 임진수 목사는 성심성의(誠心誠意)껏 강의를 했다. 임진수 목사는 먼저 찬송가를 한 곡 부르고 기도를 한 후 강의를 했으며, 교인들의 질의에 자세히 응답했다.
요한복음(요한의 복음서) 구성은 서기 90-110년경에 성립된 것으로 보나, 그 기원은 서기 70년경 또는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본다. 다른 세 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들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전통적으로 예수가 사랑한 제자가 그 저자로 지목된다.
요한복음서는 일명 ‘사랑의 전도서’라 불릴 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외아들 예수의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다. 요한복음은 요한 공동체 안에서 집필된 것으로 보여, 요한 서신(요한일서(1 John), 요한이서, 요한삼서) 및 요한 계시록과 문체와 내용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까닭에 이들을 한 데 묶어 ‘요한문서’라 부르기도 한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66) 2026.6.7. Facebook> 적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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