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하기전에 나라지키고, 교회 망하기전에 교회지키자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교계소식 나라 망하기전에 나라지키고, 교회 망하기전에 교회지키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6-13 12:39

본문

한기총. 30-1차 임원, 위원장, 총무단 연석회의 결의

- 미국 상.하의원 300명 초청하는 공개서한 보내기로...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jpg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11일 오전 11. 서울 종로구 감상옥로 소재 한국교회연합 15층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30-1차 임원, 위원장, 총무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총무 김명식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에스겔 371절 말씀을 근거 설교를 전했다. 전 목사는 "나라 망하기 전에 나라 지키고, 교회 망하기 전 교회 지키자"고 했으며, 또한 그는 "성경은 복음서이지, 윤리서가 아니다"고 전했다.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인도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안건 토의 내용은, ) 시국 비상총회 결의 건. ) 시국선언 지지의 건과 릴레이 금식기도회의 건. ) 145명 실체 없는 괴문서 특별조사위원회 설치 건. ) 반기독교 NCCK, 손봉호 교수의 건 등 상정, 동의, 제청, 결의로 이어졌다. ) 항은 한미동맹 파괴, 원자력 파괴, 소득주도 성장, 4대강 보 해체, 주사파 정국주도 등 시국비상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고 이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결의했으며, 외에도 한기총 해체를 주장하는 단체에 공개서한을 보내는 것과, 미국 상.하의원 300명 초청하는 내용의 공개서한 보내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 항의 시국선언지지를 결의했으며, 릴레이식 금식기도도 금식기도인 과 격려차 방문기도자 포함 천만명 기도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으며, 이에는 한국교회연합과 많은 평신도 시민단체에서도 참가를 통보해왔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국민청원요구 천만명 서명운동에도 신문광고까지낸 국민운동본부에서 적극지지 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언론에서 제기한 '한기총은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가'는 한기총의 창단 동기와 내력, 지금의 중요한 사명 등 소상히 설명한 후 한국교회를 대표하고 있음을 확인 결의했다.

 

 ) 항의 대의원 실체없는 145명 괴문서 특별조사위원회는 회장단에 일임키로 결의했으며, 허위사실유표가 확인될 시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나, 회개하고 돌아오면 받을 수 있다는 관용의 표용을 타진하기도 했다. 그리고 라)항인 반기독교 NCCK, 손봉호 교수의 건은 '종교다원주의 표방하고 기독교는 불교의 자비를 배우라는 좌파 기독교 장로로 사회주의자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일삼아, 원로의 지혜와 경륜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망언에 가깝다'고 단정했다.

 

)한국신문방송협회 공동기사 게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