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기보협, 제15회 신학세미나 2018년 종강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사)한기보협, 제15회 신학세미나 2018년 종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12-13 14:25

본문

   1강 예영수 목사영계의 이중 연계성2강 김성기 교수의교회 음악

  

00256 015.JPG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이하 한기보협)는 지난 1211()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142강의실에서 기도로 나라를 바로 세우자는 주제로 제15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학세미나에 앞서 1부 백창준 목사(예장합동전통)의 인도로 김성립 목사(예장제자총회)의 기도, 김미선 목사(문화예술위원)의 성경봉독(37:1~9)하고, 문화예술위원회 찬양단의 특송에 이어 한치호 목사(새일꾼선교회 총회장)지명하여 부르시다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따라서 김경아 교수의 헌금송과 박금옥 목사(예장호헌총회)의 헌금기도,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인사가 있었다따라서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광고에 이어 임준제 목사(예장개혁합동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00256 008.JPG

 

 

 오후 2부 세미나는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진행으로 호헌총회 오동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제 1강은 예영수 박사가 강사로 나서 영계의 이중 연계성대해 세 번째 후일에 당할 일을 말하리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예 목사는 야곱이 요셉에 대해 예언적 축복을 4부분으로 나눠 첫째: 요셉의 열매의 많음(풍로움)을 다루었고, 둘째: 요셉은 적개심에 찬 공격보다 더 강하리라. 는 것과 셋째: 요셉이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이름들을 부르고 있으며, 넷째: 하나님의 복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위대하다. 는 것이다.

 

 또한 1)포도나무와 무성한 가지들(열매의 많음, 풍요로움)을 말하고, 2)요셉은 여러 면에서 활 쏘는 자들의 공격을 받았으며, 3)야곱의 전능자에 대해 다루었다. 요셉이 하나님께 의지함으로써 풍요롭게 되는 비밀을 설명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이름들을 부르고 있다.

 

00256 023.JPG

 

 이날 예영수 목사는 영적 풍요롬의 축복을 결론으로 말 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3:19“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충만해지기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버려 피 흘리시면서 우리의 몸에 박힌 모든 가시를 다 빼주시고 치유해 주셨는데 우리는 그 은혜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라고 전했다.

 

 이어 제2강은 에녹총회 김성기 교수가 교회 음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어 강의했으며,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인사를 끝으로 조성근 목사의 축도로 2018년도 신학세미나를 마무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