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언론부흥사협의회 2018. 하계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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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7-12 22:52본문
언론부흥사협의회 2018. 하계수련회 개최
‘세상의 소금과 빛인 지저스타임즈’
지저스타임즈 JTNTV 및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이사장 대표회장 허창범 목사)는 지난 7월 5일~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전국 지사장들과 본사 직원들이 모인가운데 시작부터가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사무총장 겸 언론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인 곽영민 목사의 인도로 1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상임이사/상임회장 신언창 목사(웨신총회 부총회장)가 기도했다.
이사장 및 대표회장 허창범 목사(예장웨신 총회장)는 마5:13-16절을 중심해서 “세상의 소금과 빛인 지저스타임즈”라는 제하의 설교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명예총재겸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는 특강 첫 시간 고전 14:40절을 인용 “갖춤과 지킴”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두 번째 시간 특강은 이사장 허창범 목사는 “부흥사의 설교의 방향”이란 주제로, 세 번째 특강에 실무회장 윤재섭 목사는 고전 9:16절을 중심으로 “전도는 사명이고 사랑이다.”라며 강의했다.
이틀째 새벽 경건예배에 부이사장 및 부총재 박정근 목사(대전번성교회)는 행 27:20~26절을 본문으로 “풍랑의 의미”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네 번째 특강에서 박정근 목사는 “오직 성령 충만”을 주제로 강의했다. 다섯 번째 특강에 나선 연수원장 이흥희 목사(축복받은교회)는 행 8:14~21절을 인용 “부흥회와 부흥강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폐회예배에 사장 소진우 목사는 시 2:7~9절을 본문으로 “그래서 당당합니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총재 및 이사장 허창범 목사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지저스타임즈 및 한국기독교부흥사협의회는 1박 2일간의 수련회 및 단합대회를 통해 은혜롭고 화합된 모습 속에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되었기에 2019년 하계수련회는 2박3일을 갖자는 의견도 있었으며 짧은 시간 많은 도전을 받았다며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수련회 기간 강사들의 특강의 내용이 너무도 좋았다는 평을 얻었기에 도착예배와 폐회예배, 강사들의 특강을 동영상으로 편집되어 JTNTV(http://jtntv.kr)방송된다.
또한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영적으로 침체되고 어두워져가는 이 때 본 언론사는 이사장 및 사장, 모든 이사들과 임원들이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하여 두 무릎을 꿇고, 나아가 기독교적 본질 그대로의 정신을 일깨우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본 언론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오직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매진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는데 힘쓰자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인터넷신문 JTNTV(http://www.jtntv.kr) 크리스찬포토저널(CPJ http://cpj.kr) 방송은 이사장, 사장 모든 이사진과 기자 여러분들과 호홉을 같이하여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위해 펜촉을 갈고 닦을 것을 약속드리며, 현 시대의 죄와 잘못을 성경의 양심으로 올바르게 지적하면서 바른 진리만을 선포하라고 사명을 주신 오직 한분 하나님만 바라보며 정론직필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가자며 포부를 밝혔다.
2018년 7월 하계수련회가 아름답게 은혜가운데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이사장 허창범 목사(광주푸른솔교회)가 13개의 객실과 세미나실 사용료 등을 제공하고, 부이사장 박정균 목사(번성교회)가 저녁식사를, 운영이사 윤재섭 목사가 아침식사를 대접하고, 사장 소진우 목사가 폐회예배 후 강원도에서 소문난 맛집 원인숙 고성생선찜을 대접함으로 화기애애한 모습들로 1밖2일의 짧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 언론사 여름 수련회를 위해 부이사장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 기념타올 80부, 수석상임이사 오종설 목사(홍성제일교회), 부이사장 이규필 목사(예장합동보수 총회장), 부사장 박수영 목사(행복샘교회), 부이사장 정대성 목사(삼성중앙교회), 꾸미오리 김창숙 목사(운영이사), 강사단장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연수원장 이흥희 목사(축복받은교회),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등불교회), 등이 찬조했다.
JTNTV방송, CPJ방송, 지저스타임즈를 통한 문서선교와 언론부흥사협의회를 통한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을 위해 기도에 힘쓰며 한국교회와 전국을 성시화로 영적 대 각성운동을 일으키는 데 한마음 되어 매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각자 섬기는 목양지를 향해 발길을 돌렸다.
수련회기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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