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8.하계 영적 대변혁의 역사 흰돌산수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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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7-21 09:19본문
2018.하계 영적 대변혁의 역사 흰돌산수양관
올해도 성령의 불길로 영혼구원 살리는 대변혁의 현장
火力이 강하면 물에 흠뻑 젖은 장작도 불타듯이 2018 올 여름에도 흰돌산수양관(윤석전 목사)에서는 남녀노소 평신도, 목회자, 사모, 국경을 초월,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불같은 말씀의 화력은 심령을 쪼개고 불타는 대변혁의 현장, 말씀의 불방망이를 통해 성령의 불의 역사는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취재를 담당한 지저스타임즈는 수 많은 주의 종들과 평신도, 외국인들이 흰돌산수양관 윤석전 목사의 불같은 말씀을 통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고 목회의 재충전, 신앙의 회복 등이 일어났다는 간증을 들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들이었다.
2018년 올해도 영적 재충전을 위한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http://hindol.yonsei.or.kr)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연세중앙교회에서 수련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청소년에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참여하는 초교파 성회이기에 벌써부터 그날을 기리며 설레는 마음일 것이다.
매년 하계와 동계에 개최되는 성회에 전 세계 각국 기독교지도자들이 대거 참석 후 목회에 혁신적인 변화와 은혜를 체험하는가 하면, 수 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영적 대변혁의 현장인 흰돌산수양관 2018 하계성회는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통해 회개, 변화, 치유, 은사가 넘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장이 되고 있는 하계 성회의 강사는 윤석전 목사다. 교파를 초월해 한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교회나 가족 단위 혹은 개인별로 참가하는 이 성회는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수려한 조경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흰돌산수양관은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완비해 대규모 성회를 치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지난 20여 년을 한결 같이 영적 대변혁의 현장으로 자리매김 한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매년 수만 명이 참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전하는 하나님 말씀에 은혜 받아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치병을 치유와 영육에 고통을 주는 온갖 문제를 해결 받고, 죄를 회개해 깨끗해진 심령에 성령이 충만해져 각종 은사를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은 영성·인성·도덕성의 가치를 회복해 예수 안에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일꾼으로 성큼 성장한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인원이 대거 늘고 있다. 미국·캐나다·영국·독일·이탈리아·러시아·브라질·멕시코·아이티·도미니카·일본·Z국·대만·필리핀·미얀마·인도·네팔·파키스탄·남아공·토고·스와질란드·시에라리온·베냉·가나·보츠와나·레소토·잠비아·코트디부아르·우간다·호주 등 전 세계 오대양·육대주에서 국가 단위로 수백 명씩, 수십 명씩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한다.
목회자세미나에는 해외 기독교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윤석전 목사가 성경대로 선포하는 말씀에 은혜받아 목회자 자신부터 철저히 회개하고 목회할 힘과 자원을 얻는다. 자기 나라로 돌아간 후에는 국가 차원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대규모 성회’를 잇달아 개최해 적게는 수만 명에서 많게는 수십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회를 마친 후에도 각국 국영·민영 TV방송과 라디오 수개 채널에서‘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를 여러 차례 방송하며 자국민 전체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18년 하계성회에도 그동안 은혜를 경험한 이들의 등록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7월 23일 - 26일 연세중앙교회, 7월 30일-8월 30일까지 흰돌산수양관서 열리게 되며 주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는 수많은 사람의 기대와 관심의 열기가 벌써 뜨겁게 느껴진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는 매년 개인별 참석뿐 아니라 단체 참석도 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곳곳에서 모여드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가 변화하고 새로워지는 역사를 미리 바라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성회참석을 위한 안내와 등록 문의 02) 2060 - 5114 (7월 2일부터 / 평일: 오전 7시~오후 8시, 토: 오전 8시~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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