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보협 제33차 제1회 임시총회 정관개정 통과 > 교계뉴스

한기보협 제33차 제1회 임시총회 정관개정 통과

협의회 발전과 단합을 위한 정관개정을 결의하고 통과되어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이하 한기보협)는 지난 6월 12일(화)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강서로17길 협의회 예배실에서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합동정통총회 백창준 목사가 기도를, 문화예술위원회 찬양단의 특송에 이어 공동회장 김주상 목사는 단 1:8~9, 21절을 중심으로“뜻을 정하여”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제자총회 김성림 목사가“국가 안정과 통일”을 주제로, 법인이사 김영호 목사가“한국교회와 협의회(총회, 단체)”를 주제로 각각 특별기도를 했으며, 합동제일총회 이선연 목사의 헌금기도와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인사,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광고,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축도순으로 마쳤다.

2부 제33차총회 제1회 임시총회는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공동회장 이창희 목사의 기도,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총대원점명, 대표회장의 개회선언 등으로 회무에 들어갔으며, 이날 개정안 토의에서 한기보협의 발전을 위하여 원안을 수정 보완하여 통과시켰다. 이날 정관개정위원은 공동회장 임준재 목사(개혁합동총회장), 조성근 목사(개혁총회장), 김주상 목사(일만교회세우기운동본부장), 진공열 목사(중부지부회 회장), 최남규 목사(합동연합총회장), 이의근 목사(자유감리회감독), 원헌영 목사(예장여성총회장), 이창희 목사(합동보수 증경총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