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제37-2차 임원회 열어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교계소식 한기총, 제37-2차 임원회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23 11:39

본문

한기총, 37-2차 임원회 열어

대표회장 임기는 2년에 2번 연임할 수 있도록 발의

 

KakaoTalk_20260323_105507242.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19() 오전 11,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2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28명 참석, 35명 위임했으며,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관리비 미납 분담의 건으로 3년 동안 관리비 관련 보고가 없이 미납되었던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입과 지출을 따로 관리하되, 수입 부분은 임시총회를 통해 재무가 신설되면 맡기로 하고, 지출은 회계의 책임 하에 2명 이상의 결재를 받아 집행하기로 했다. 관리비 후원과 관련하여, 모든 회원 교단과 단체에 동일하게 후원 요청을 하고 관리비 후원을 한 곳 중 외부에서 후원한 사실에 대해 악용할 수 있는 3곳의 후원금은 돌려주기로 했다.

 

임원, 이사 회비의 건으로 회비를 납부해 주신 것을 감사하고,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분들은 비서실장이 전화를 걸어 확인하되, 만일 회비 납부가 불편하여 임원 혹은 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할 경우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다.

 

회비미납(5년 이상) 회원 정리 및 탈퇴처리의 건으로 지난 임원회 결의에 따라 1개월 유예기간을 두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아무런 회신이 없어 정리하기로 하고, 가입철회를 신청한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와 탈퇴 공문을 보내온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도 그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미주남가주한기총의 건으로 대표에 샘 신 목사를 인준하기로 했다. 샘 신 목사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 상원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샘 신 목사는 남가주 한기총을 건강하게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활절 예배의 건으로 45(주일) 순복음원당교회에서 드리기로 했고, 330분에는 150여 명이 칸타타와 오케스트라를 준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부활절 순서지는 책자로 만드는데, 모든 교단과 단체의 소개가 들어가고 지역 교회 소개도 들어갈 수 있으며, 후원은 형편 되는 대로 하기로 했다.

 

총무단 관련으로 총무단의 내부 사안들이 수습되지 않고 외부로 유출되어 기사화될 수 있는 문제의 위험성과 총무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현재 단계에서 총무협의회를 해산하기로 했다.

 

임시총회 소집의 건으로 예산안정관개정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총회 소집을 하기로 했다. 개정 정관 중 대표회장 임기에 대해서는 고경환 대표회장이 종교지도자협의회의 지난 총회에서 종단 간에 돌아가면서 대표 의장을 맡자고 한 부분과 타 종단 대표의 임기가 6, 8, 10년 정도인 부분을 설명하며, 한기총 대표회장의 임기도 2년에 2번 연임(6)을 할 수 있도록 발의했다. 선거는 2년에 한 번씩 하되, 매년 발전 기금 15천만 원을 내고, 선거가 없는 해에는 행정총회를 하기로 했다.

 

기타안건으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사무총장은 근로자가 아니다며 부당해고 신청에 대해 각하판정을 내리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기총 공동회장지위를 보전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사건을 기각하여 마무리된 김정환 목사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에 대해서 현재 질서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그 사안의 결과가 나오면 보고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김상진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가 기도하고, 공동회장 박동찬 목사가 디모데전서 611-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회의는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지타즈.언부협 4월3일 감사예배, 세미나 공고
    靑松박명윤칼럼(1126)... 잠 못 이루는 …
    김복철 목사의 다국어 성경강해[14]
    [깨뜨릴 것과 헹궈내야 할 그릇] 레위기 강해…
    주일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 (9)]
    靑松박명윤칼럼(1127)... 건축학(建築學)…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21]
    주일말씀 [하늘의 전쟁][2]
    목양칼럼[12] 『죄에서 벗어나려면』
    靑松박명윤칼럼 (1128)... 흙과 사람의 …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