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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3.1운동은 독립과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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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2-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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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은 독립과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 것

이 시대에도 반국가외세의존 세력을 경계해야

 

한국교회언론회 신임대표 임다윗 목사1.jpg

<3.1106주년을 맞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106년 전인 191931일 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일본 제국으로터 한국(조선)의 독립을 선언하고, 일본 제국의 한반도 강점(强占)에 대하여 저항하되, 비폭력 시민 불복종으로 독립을 선언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박은식의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서 3.1운동에 참여한 사람은 전국에서 200여만 명에 달하며, 7,509명이 사망하고, 15,850명이 부상 당하고, 45,306명이 체포되었으며, 민가 715호가 불탔고, 교회가 47개소, 학교가 2개소가 소실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우리 나라 인구가 2,000만 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국민 10분의 1이 참여한 엄청난 규모의 독립운동이었다(일본의 집계는 다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하여 침탈되고 국권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전 국민적인 저항과 독립만세운동이었기에 매우 자랑스런 쾌거였다. 이 운동으로 인하여 시민 단체가 생겨나고, 민족 교육기관, 여성동우회, 독립단체, 독립군, 임시정부까지 수립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우리 민족을 깨우는 휴화산이 폭발한 것과 같았다.

 

민족 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에 보면,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고 있다. 또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며, 남녀노소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 낸다고 하였다.

 

이 운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영향을 주어, 중국의 5.4운동, 대만의 독립운동, 인도의 비폭력독립운동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다. 결국 이 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을 가져온다. 우리는 이 운동을 계승하며, 길이 지켜나가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보면, 또 다른 침략 세력과 결탁하여, 국가가 매우 어려운 가운데 놓여 있다. 우리는 현재 국민들이 원치 않는,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요직에서 활발하게 일해야 할 사람들의 대규모 탄핵과 그로 인하여 국가적 신인도 하락, 경제적 어려움, 국가안보의 위험성, 국민들의 백해무익한 편가르기,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인한 혼란과 두려움도 느꼈지만, 그 후에 탄핵을 심리하는 과정에서 상상하지도 못하게 벌어지는 국가적 부정과 부패, 법조계의 카르텔과 정치적 편향성이 드러나고 있어, 정치에 관심이 없던 2030세대가 깜짝 놀라 일어나 분개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우리 선조들이 피 흘려 지키고, 가꿔온 자유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는 세력이 누구인가? 반국가 세력이 누구인가? 정말 내란 세력이 누구인가? 우리는 반드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의 나라로 지키고, 국가의 안위와는 상관없이 깊숙이 파고 들어온 신사대주의(新事大主義)를 경계해야 한다. 중국 공산당에게 의존하고, 중국인을 우대하고, 북한 공산 세력을 추종하는 것을 반대한다. 이런 사람들은 백년하청(百年河淸)이다.

 

우리 사회는 3.1독립만세운동 106년 주년을 맞아, 조상들이 세우고, 선조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온 대한민국을 우리 세대들이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 썩은 사과 하나가 사과 창고의 사과를 몽땅 망치는 현상들을 묵인할 수 없다.

 

독립된 이 나라에서 우리가 마음껏 누리는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국민된 우리는 지금 우리들의 자리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독립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판단과 행동과 결집에 달려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기독교는 당시에 애국적 신앙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16인이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인들이 교회마다 독립만세운동에 대거 참여하여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이 피해를 가장 많이 보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애국의 신앙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골방의 기도도 필요하고, 적극적인 의사 표현도 해야 하며, 불의와 불법에 대해서는 엄중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우리는 나라 잃은 서러움을 겪어보지 않았는가? 나라가 흔들리면 국민들의 행복도 보장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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