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05)... 목사님과 오찬 그리고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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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2-03 20:08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05)... 목사님과 오찬 그리고 결혼식 참석

◀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주 금요일(1월30일) 이계준 목사님 초대로 우리 부부와 막내딸(서양화가)이 행주산성(幸州山城) 인근에 위치한 국내산 토종장어(Anguilla Japonica)전문 식당인 <에덴그린농원>에서 점심을 먹었다. 최근에 목사님께 선물한 우리 막내딸이 그린 ‘꽃그림’이 목사님 아파트 거실에 걸려있다고 했다.
이계준 목사는 1932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보스턴대 신학대학원과 에모리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연세대학교회 담임목사와 교목실장을 역임한 감리교 원로목사이다. 이 목사님은 우리집 둘째 딸(대학교수) 결혼식을 집례 해 주신 인연도 있어 매년 몇 차례 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장어구이(2인분)는 59,000원이며, 열무국수는 6,000원이다. 장어구이를 먹고 시원한 열무국수를 먹었다. 이 식당에서는 장어를 숯불에 맛있게 굽는 방법을 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1)장어의 등(껍질)부터 올려 줍니다. (2)장어의 등(껍질)부분은 쉽게 탈 수 있으므로 약 1-2분 후에 적당히 익었을 때 뒤집어 줍니다. (3)지느러미를 제거해 주시면 좋습니다. (4)속살부위는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5)적당히 잘려진 장어를 불판위에 세워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이계준 목사님은 올해 94세(1932년생)이지만 손수 운전을 한다. 최근에 새로 구입한 현대 아반테를 운전하고 일산 아파트에서 식당으로 오셨다. 식사 후에 인근에 위치한 ‘한강뷰 명소’로 알려진 카페(대대리 135)에서 한강 주변을 두루 보면서 커피를 마셨다. 오늘 이계준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토요일(1월31일) 오후 5시에는 연세대학교회 교인 임평용(오케스트라 지휘자)·장정숙(전 국회의원) 따님 결혼식에 참석했다. 결혼식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소재 아만티호텔(Amanti Hotel) 2층 웨딩홀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신랑(이상오)은 개인사업을 하며, 신부(임은정)은 공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결혼식에 연세대학교회에서도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신부 임은정 교수는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상임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어 의장(대통령) 명의 축하화환이 예식장을 장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헌법기관으로 자문위원(약 2만명), 상임위원(500명), 운영위원(50명), 분과위원회(10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는 1991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자문위원, 상임위원, 운영위원, 분과위원장(교육분과)으로 봉사했으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신혼부부(新婚夫婦)와 혼주(婚主)가 2월 1일 연세대학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교인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그리고 ‘결혼 감사 떡’을 제공하여 교인들이 주일예배 후 친교실에서 차와 함께 떡을 나누어 먹었다.
2월 2일(월요일) 우리 외손자(박민혁)에게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과 합격과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이미 1월 31일에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고 학비는 사위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4년동안 전액 지급하므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외손자 대학 합격을 축하하기 위한 가족모임을 2월2일 12시에 서오릉(西五陵) 인근에 위치한 20년 전통 숯불갈비 전문 <갈비도락>에서 가졌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05) 2026.2.3.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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