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한교총 주최, 치유와 평화를 위한 함께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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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23 20:54본문
제16회 평화음악회 in 수원 개최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한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이 21일(일) 오후 7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하고 한국교회총연합 주최하며, 더불어배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는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전석 초청으로 진행되어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인류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정서적 위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일상의 자리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음악회는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영혼을 돌보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잇기 위해 2021년부터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 2026년 평화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이라는 주제 아래 ‘일상 속의 평화, Everyday Peace’를 부제로 하여, 가정과 이웃, 학교와 직장 등 일상의 자리에서 실천되는 작은 배려와 경청, 존중이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교총은 평화음악회를 개최하여, 갈등과 분열을 겪는 우리 사회에 세대와 계층,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수원을 시작으로 서울과 원주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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