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32)... 고교 동창생 오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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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25 18:41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32)... 고교 동창생 오찬모임

◀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在京경북중고39회동창회(회장 김삼식) 오찬모임이 오늘(3월25일 수요일) 12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정통중국요리 취영루(聚英樓)에서 열렸다. 국민의례에 이어 김삼식 회장이 인사말과 지난해 동창회 결산보고를 했다. 지난해 식대(6회)로 5,422,500원 그리고 조의금 및 동창회 조기(弔旗) 배달료(동창생 8명 별세) 1,765,000원, 총 7,187,500원을 지출했다.
동창회 모임 식대(취영루 점심 코스메뉴 1인당 36,000원)는 동창회 기금에서 지출한다. 오찬모임이 월례회로 진행되다가 지난해는 격월로, 그리고 올해부터 분기별로 모이고 있다. 이에 오늘 회의는 2026년 첫 모임이며, 동창생 23명이 참석했다. 동창회 서울지역 전체 모임과 별도로 지역모임(분당모임 10여명, 일산모임 10여명)이 있다.
동창회장의 요청으로 필자가 오늘 모임에서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에 관하여 이야기했다. 정상인의 경우 매년 1-2%가 치매로 진행하는 데 비해,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매년 10-15%가 치매로 진행된다. 인지장애란 기억력, 주의력, 판단력, 언어 능력, 시공간 능력 등이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치매는 현재까지 발생 기전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고, 획기적인 치료제도 개발되지 못한 상태이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치매 예방법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관리한다 ▲우울증을 적극 치료한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하여 뇌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적절한 운동(유산소운동, 근력운동) ▲균형 잡힌 영양 섭취 ▲활발한 두뇌활동(독서, 문화활동, 악기 연주 등) 유지 ▲적절한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을 유지한다 등이다.
오늘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한 네 사람이 매월 넷째 목요일 12시에 광화문인근 변호사회관 지하 삼계탕 식당에서 오찬을 하기로 했다. 사목회(四木會) 회원은 許萬逸 전 문화부 차관, 李壽崗 전 한국중공업 사장, 趙錫璉 전 평택대학교 부총장 그리고 필자이다. 첫 모임은 4월 23일이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32) 2026.3.25.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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