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51)... 어린이날과 UNI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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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08 21:42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51)... 어린이날과 UNICEF

◀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어린이날(Children’s Day)은 어린이들을 기리기 위한 연례 기념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념일로 정하고 있으나, 날짜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며, 아이들의 권리와 행복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이다. 한편 1954년부터 UN과 UNESCO는 11월 20일을 세계 어린이날(World Children’s Day)로 기념하고 있다.
필자는 1965년 1월부터 35년간 직장에 근무했으며, 첫 25년은 어린이(아동) 분야인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서 그리고 10년은 청소년분야인 한국청소년개발원에서 근무했다. 그리고 정년퇴임 후에는 필자의 전공분야(보건영양학) 보건·의료와 식품·영양 관련 칼럼을 집필하여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Facebook에 게재하고 있다. 현재까지 1100회 이상 게재했다.
유니세프에 근무하면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1982)과 국민포장(1990년)을 받았다. 그리고 청소년 건전육성에 기여한 유공자로 국민훈장 석류장(1996)을 수훈했다. UNICEF 기획관리관으로 근무하면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석사(MPH, 1976년2월)와 보건학박사(Dr.PH, 1983년2월) 학위를 취득했다. 이에 UNICEF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회갑, 고희, 팔순 때 1억원씩 사회환원할 때마다 1천만원은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오는 2029년 구순에도 1억원 중 1천만원은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올해 ‘어버이날’인 5월 8일은 금요일이며, 공휴일이 아니므로 직장인과 학생들은 근무를 한다. 이에 어제 공휴일인 ‘어린이날’에 온 가족(7명)이 모여 저녁식사를 했다. 지난 5월 2일(토요일)에도 한우 전문식당 ‘임가네 한우마을’에서 어버이날 축하 모임을 가졌다.
어제는 배달된 치킨 4마리(11만원)를 맛있게 먹었다. 특히 올해 대학(연세대)에 입학한 손자가 모은 돈으로 케익(6만원)과 카네이션 꽃바구니 그리고 예쁜 카드에 손글씨로 조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적었다. 카드에는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월 5일 즐겁고 유쾌한 가족모임이었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51) 2026.5.6. Facebook> 간단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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