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여는 통일의 문 기도로 한반도를 품다,”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교계소식 “기도로 여는 통일의 문 기도로 한반도를 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07 18:50

본문

기도로 여는 통일의 문 기도로 한반도를 품다,”

세기총, 63차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 개최

 

20260805-세기총제63차성남시기도회 (7).jpg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85일 오후 730분 분당횃불교회에서 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85일 오후 730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분당횃불교회(담임 이재희 목사)에서 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를 개최했다. 세기총 평화통일기도위원회가 주관하고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한 이번 기도회에는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신앙인들이 참석해 함께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상임회장 김태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공동회장 최봉익 목사가 창세기 1314~17절 말씀을 봉독했다. 특별찬양은 소프라노 예이나 교수(분당횃불교회, Oikos University 예술대학)가 감동적인 음성으로 예배의 영성을 높였다.

 

20260805-세기총제63차성남시기도회 (1).jpg

  ▲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

 

이어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가 눈을 들라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김요셉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의 말씀이 현재형이라며 신자들에게 자기 성찰을 촉구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진정 우상에서 자유로운 자가 되어 있는가라고 물으며, 현대 사회에서 돈, 취미 생활, 명예, 지위 등이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뒤, “하나님보다 우선하면 우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자는 모두가 사명자라고 말했다.

 

특히 김요셉 목사는 인간적으로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역에 열중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용하신다면서, 신자들이 예배를 통해 헌신해야 하며, “종의 자세로 섬기고 칭찬에 상관하지 말고 겸손히 진실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희생한다면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헌금기도는 임정숙 목사(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회의록서기, 사랑교회 담임)가 맡았으며, 마커스 강 씨(가수, 분당횃불교회, ‘미스터트롯2’·‘무명전설출연)가 헌금찬양을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박광철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인도 아래 네 가지 중보기도가 올려졌다. 김윤숙 목사(세기총 공동회장)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 동포들을 위해’, 이상은 목사(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성남시 복음화와 전 세계 한인교회를 위해’, 김혜옥 선교사(세기총 대만 북부 지회장)·, ·, ·이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장금주 선교사(세기총 키르기스스탄 지회장)‘3만 한인 선교사와 700만 재외동포들을 위해각각 중보기도 했다.

 

예배는 정학채 목사(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 대표회장, 영광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특별순서에서는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기도회 영상을 상영한 후, 준비위원장 이재희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환영사와 대회장 전기현 장로의 대회사로 진행됐다.

 

환영사를 전한 이재희 목사는 지금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며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 분단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의 연합된 기도만이 이 땅에 참된 자유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세기총의 통일을 향한 기도 행진이 성남시 기도회를 통해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되는 마중물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20260805-세기총제63차성남시기도회 (5).jpg

   ▲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는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대회사에서 이 기도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700만 재외동포와 3만 한인 선교사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무릎을 꿇는 거룩한 중보기도의 역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기현 대표회장은 한반도의 자유와 통일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라는 확신 가운데 세기총이 지난 십여 년간 백두산과 한라산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기도회를 개최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회장은 기도는 역사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선언하며 한반도 통일을 정치적 통일이 아니라 영적 통일이고,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평화의 통일로 정의했다. 또한 이날 전 대표회장은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에 헌신해 온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와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단장 오주윤 목사)에 특별히 감사인사를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엄기호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 대표회장, 성령사랑교회 담임)오늘 우리는 모여서 기도하는 것뿐이지만 그 기도가 상달이 되고 응답이 되고 기적을 가져온다고 기도의 놀라운 역사를 강조했다.

 

이어 김상욱 목사(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명문교회 담임)세상에서 지는 싸움을 싸우는 것은 비참하다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는 싸움을 싸우면 된다고 통일의 당위성을 피력했으며, 조광한 후원이사(국민의힘 최고위원, 세기총 홍보기획단장)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하고 희망은 곧 기도라고 강조하면서,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늘 기도하는 삶을 살기를 부탁드린다고 각각 축사를 했다.

 

감사장 전달식에서는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준비위원장 이재희 목사에게 감사장를 수여했다.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특별찬양 후 참석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며 한반도 통일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마침기도는 상임회장 이재희 목사가 진행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오늘 우리가 함께 드린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어 한반도에 자유와 평화의 새 아침이 밝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세기총은 앞으로도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목사코너-664-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靑松박명윤칼럼(1193)... 오늘 교회모임,…
    靑松박명윤칼럼(1194)... 뇌경색과 뇌출혈
    김복철 목사, 다국어 성경강해[45]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을 환영하며
    요약설교 성령의 임재[1] 마 3장16절 일…
    레위기강해[32] 거룩한 옷들을 입고 성결하게…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메시지 장한국 목사
    영생의말씀 / 다-이루었다![4]
    임마누엘 수도원 메시지 양현모 목사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