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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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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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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개최

정직과 성실, 최선으로 한국교회 사명 다하자

 

한교총 신년하례회 2.jpg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13()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갖고, 올 한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통회의 자리로 나가 회복의 은혜를 누리며 한국교회의 비전을 감당하기로 다짐했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인도로 상임회장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의 대표기도, 광림교회 갈릴리 솔리스트 앙상블의 주와 같이 길가는 것’,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찬양 후,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주제로 설교하고, 명예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축도로 예배했다.

 

한교총 신년하례회 1-1.jpg

 

김정석 감독은 창세기 39장의 말씀을 통해 과거의 부끄러움에 매이지 말고 철저한 회개와 방향 전환을 통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 “어려운 환경을 탓하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할 때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인도로 이어진 신년구국기도회에서는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주제의 신년 특별기도를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하례에서는 대표회장단의 신년인사가 이어졌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한국교회가 힘차게 사명을 감당해 이 땅을 새롭게 하는 일에 쓰임 받길 바란다한국교회가 먼저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고 합심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회장은 한교총의 ‘20267대 핵심 사역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는 우상을 타파하고 하나님을 찾음으로 35년간 전쟁 없는 평안을 누린 아사 왕의 개혁처럼, 한국교회가 하나님께로 돌아가 이 땅의 평안을 일구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고, 홍사진 목사는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축복했으며, 정정인 목사는 하나님과의 관계, 건강, 경제적 풍요, 사회적 안정을 아우르는 샬롬의 축복이 대한민국과 모든 교단에 임하기를기원했다.

 

한교총 신년하례회 3.jpg

 

축사에서 명예회장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 목사는 “18854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되었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장 송기헌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에는 기독교의 역할이 컸다한교총의 7대 주요 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화답했다.

 

새해 덕담에서 명예회장 이욥 목사(기침 직전총회장)와 박병선 목사(예장합신 직전총회장)는 한 목소리로 한국교회의 회복을 기원했다. 먼저 이 욥 목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한교총과 한국교회,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이 더욱 충만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박병선 목사 또한 한국교회가 분열과 갈등 속에 있는 이 나라를 치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라며 모든 사역 위에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회장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회장)의 폐회기도 후 오찬을 나눴다.

 

한편, 지난 8년간 재직한 신평식 전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한교총이 발표한 ‘2026 7대 주요사업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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