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36)... 건축의 조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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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01 20:04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36)... 건축의 조형성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인문학 강좌 <뛰어난 건축 그리고 도시>의 제2강 ‘건축의 조형성’에 관한 정태종 교수(홍익대 건축공학부)의 강의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아내와 함께 수강했다. 건축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조형적 구성요소는 여러 가지다. 건축의 조형은 공간과 연계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조형과 공간은 동시에 고려되어야 한다.
EMBT(Enric Miralles Benedetta Tagliabue)건축스튜디오는 1994년 스페인 건축가 에릭 미라예스(Enric Miralles)와 이탈리아 출신 건축가 베네제타 탈리아부에(Benedetta Tagliabue)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디자인 철학은 도시와 사람, 자연의 관계를 고려하며 실험적이고 유기적인 형태를 자주 사용했으며 맥락성, 유기적 형태, 재료의 다양성, 공공성 등은 다음과 같다.
맥락성(Contextuality)은 건축물이 놓이는 도시적·문화적 맥락을 중시하며, 독립된 오브제(object)로서의 건축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대화 속에서 설계한다. 유기적 형태(Organic Forms)는 직선적이고 기계적인 디자인보다는 곡선, 파동,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를 즐겨 사용하여 인간적이고 따뜻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재료의 다양성(Materiality)은 지역성과 전통을 반영한 재료사용을 중시하여, 바르셀로나 산타카테리나시장(市場)에서는 세라믹 타일을 활용해 지역적 정체성을 표현했다. 공공성(Public Engagement)은 공공 건축물이나 도시 공간으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장소를 지향했다.
EMBT의 대표 프로젝트에는 네덜란드 유트레흐트 소재 유터레흐트 시청(, Utrecht Town Hall, 2001), 스코틀랜드 의회의 공식 의사당인 애든버러 소재 스코틀랜드 의회(Scottish Palrament, 200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산타 카테리나 시장(Mercado de Santa Caterina, 2005년), 독일 함부르크 소재 Hafen City 공공 공간 설계(2002년), 이탈리아 나폴리 지하철역(2005년), 상하이 난징동루(南京東路) 세기광장(Century Square), 파리 지하철(2004년) 등이 있다.
매달 초 UN 연금재단(Pension Fund)에서 송금한 연금(年金)을 받는 날에는 가족과 함께 ‘맛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오늘은 광화문 인근 사삼(沙蔘)이라고 하는 ‘더덕’ 전문식당 ‘산채향’에서 더덕구이, 불고기, 갈비, 조기 등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우리집 인근 불광천에 만개한 벚꽃(cherry blossom)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겼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36) 2026.4.1.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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