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웨신}호남노회 춘계 정기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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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4-09 17:04본문
{웨신}호남노회 춘계 정기노회 개최
목사 임직식•강도사 인허증서 수여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호남노회(노회장 김사라 목사)는 지난 4월 7일(월)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11번안길47 소재 푸른솔교회에서 개최되어 1부 감사예배, 2부 강도사 인허증서 수여, 3부 목사 임직식, 4부 권면•축사• 축도 순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제1부 감사 예배는 호남노회서기 최혜순 목사 인도로 대표기도에 유한주 목사(호남노회 부노회장), 성경봉독은 마 4:19절 김삼순 목사(호남노회 회계). 특송 한영자 목사(호남노회).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WCTS총장)는『나라 따라오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WCTS총장)
제2부 강도사 인허식은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인허자를 호명하고 소개를 한 후 서약을 갖고 고정옥 목사(호남노회 전 노회장)의 인허기도, 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공포와 강도사 인허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 이흥희 목사의 권면과 고경자 목사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
제3부 목사임직식은 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목사임직 자들의 약력을 소개하고, 서약했다. 따라서 김사라 노회장의 안수기도가 진행되고, 안수 위원들은 목사임직 자들을 위하여 안수하고, 성의 착용과 악수례를 가졌다. 이어 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공포와 임직증서 및 임직패를 수여했다.
제4부 권면·축사·인사·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면에 임예성 목사(전 웨신부총회장). 마순덕 목사(전 웨신부총회장). 축사에 정기남 목사(전 웨신 부총회장 지저스타임즈 대표). 양승식 목사(호남노회). 박창성 목사(광주 하늘샘교회 담임) 등이 각각 권면과 축사에 나섰다. 이어 임직자 신정애 모상희 김형희 목사 등이 인사하고, 따라서 강도사 인허자 이정애 조화순 강도사가 인사했다. 이어 목사로 임직을 받은 모성희 목사가 축도하고, 정미경 목사(호남노회)는 만찬을 제공한 호남노회 임직자들과 푸른솔교회를 위하여 축복하고 감사기도를 드린 후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했다.
▲ 축도 모성희 목사
호남노회는 이날 이정애 강도사, 조화영 강도사를 인허하고 증서를 수여 했다. 또한 신정애 목사, 모성희 목사, 김형희 목사를 임직하고 축하하고 임직증서와 임직패를 수여했다. 이날 안수위원은 허창범, 정기남, 마순덕, 임예성, 고정옥, 이흥희, 고경자, 양승식, 김사라 목사 등이다.
한편 이날 오후 호남노회(노회장 김사라 목사)는 4월 봄 정기노회를 부노회장 유한주 목사 인도로 시작되어 정정숙 목사가 대표기도를, 노인숙 목사(광주예마본교회)가 성경 마 16:24절 봉독하고, 노회장 김사라 목사는『십자가를 지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김복자 목사(행복한교회)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2부 성찬식은 마순덕 목사의 집례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성찬을 위한 분병위원 신금식 목사, 분잔위원 김재진 목사가 맡았으며, 집례자 마순덕 목사(웨신 전 부총회장)의 축도로 성찬예식을 마쳤다.
3부 정기노회는 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양은실 목사가 기도드린 후 서기 최혜순 목사는 회원 호명과 절차 건을 보고하고, 전회의록서기 양영석 목사가 전회의록을 낭독, 회계
김삼순 목사의 회계보고가 있었다. 이어 안건토의에서 강도사 인허의 건에서 이정애, 조화순 등이 호남노회 강도사가 된 것을 보고하고, 목사 안수의 건에서 신정애 모성희 김형희 등이 호남노회 목사가 된 것을 보고하고 환영했다.
이어 총회주일헌금을 위하여, 선교대회(캄보디아 7/21~25일)가 있음을 보고하고, 협조를 다짐했다. 아울러 총회 수련회는 6월 23(월)~25일(수) 2박 3일간 안면도 리조트에서 갖는다고 보고하고 가을 정기노회 6월 2일에 개최될 장소는 임원회에 일임하고, 회의록서기의 양연석 목사의 의록채택은 이후 자구 수정해서 보고키로 하고 김춘봉 목사(성광교회)의 폐회기도로 성은 중 마쳤다.
지저스타임즈(대표 정기남 목사)는 cjtn tv(http:// jtntv.kr)에서 임직예배 영상을 방송하고 있어 신문사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은혜롭게 설교와 권면, 축사, 인사와 축도 순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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