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21)... 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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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08 06:33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21)... 상금 3억원

◀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지난 목요일 3월 5일자 조선일보 A22 전면에 ‘TV CHOSUN’ 주최 <미스트롯4> 결승전 광고가 실렸다. 밤 9시 30분에 새로운 트롯 여제(女帝)가 탄생한다며 결승전에 나오는 TOP5(1 길려원, 2 윤태화, 3 홍성윤, 4 이소나, 5 허찬미)의 사진이 실렸다. 결승전은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시청률은 18.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필자는 5일 저녁 9시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TV를 시청했다. 최종 결승전에서 이소나(35)가 미스트롯 진(眞)으로 선발되어 우승 상금(3억원)과 다양한 부상(1천만원 세계여행권, 등)을 받았다. 허찬미(34)가 선(善), 미(美)는 홍성윤이 차지했다. 이어 길여원(22)과 윤태화(36)가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한국갤럽)로 꼽혀 명품 브랜드가 됐다. 미스트롯 결승전은 50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선 88개팀중 최후까지 남은 TOP5의 실력을 비교하는 것은 사실 무의미하다고 본다.
미스트롯 진(이소나)과 미스트롯 선(허찬미)이 펼친 최후의 대결은 트로트 경연사에 남을 명장면이었다. 이소나는 결승에서 파킨슨병으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향해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를 불렀으며, 남편은 드라마 ‘재별x형사’로 2024년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은 강상준이다. 허찬미는 13세 걸그룹 연습생으로 시작해 도전과 좌절을 반복해 온 삶을 남진의 ‘나야 나’를 열창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트로트(Trot)는 우리나라의 음악 장르(genre)이다. 정형화된 반복적인 리듬과 펜타토닉(pentatonic) 스케일 음계, 그리고 한국 민요의 영향을 받은 떠는 창법이 특징이다. 정통 트로트에 타 장르의 음악과 결합시켜 트로트를 재조명하는 음악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가 지난 2014년에 방송되었다. 그후 2019년부터 TV조선에서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다.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이란 주로 진전(몸이 떨리는 증상, tremor), 근육의 강직 그리고 몸동작이 느려지는 등의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파킨슨병은 신경퇴행성질환의 하나로, 중뇌의 흑색질(黑色質)이라 불리는 부위의 도파민(dopamine)세포가 점점 사멸해 가면서 발생한다. 파킨슨병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운동장애가 점점 진행하여 걷기가 어렵게 되고 일상생활을 전혀 수행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파킨슨병의 내과적인 합병증(폐렴, 요로감염 등)이 발생하여 사망한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20) 2026.3.7.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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