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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한교총, 연합운동 공로자 및 협력 기관장 초청 오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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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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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연합운동 공로자 및 협력 기관장 초청 오찬 개최

한교총 설립 10주년 앞두고 공적 기능 및 대사회적 책임 강화 의지 다져

 

단체 사진.jpg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1() 오전 11시 광림교회에서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및 협력기관 기관장 초청 오찬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내년으로 다가온 한교총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행사협력기관장 초청 행사를 통합하여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설립 10주년을 기점으로 연합기관의 공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대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교총 명예회장과 회원 교단에서 추천한 증경총회장, 주요 협력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연합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한국교회의 공적 사역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총무 김일엽 목사의 기도, 명예회장 류영모 목사의 설교,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의 환영 인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명예회장 김성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설교-류영모 목사.jpg

 

류영모 목사는 마태복음 2626절을 본문으로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의 시각으로 교회를 성찰하는 균형 잡힌 리더십을 역설했다. 류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나누는 성만찬적 존재로서 자기희생과 헌신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약자들과 동행하셨던 예수님의 발걸음을 따라 연합기관이 공적 책임을 완수할 때 비로소 한국교회의 존재가치가 증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_대표회장 김정석 감독.jpg

 

이어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환영 인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의 역사는 항상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해 온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그 역사적 흐름 속에서 연합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다. 또한 복음의 본질은 섬김이라는 그릇에 담겨 사회로 전달되어야 한다,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섬김이 오늘날 한국교회 성장의 토대가 된 것처럼, 내년 설립 10주년을 앞둔 한교총이 한국교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공적 연합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대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제9회기 활동 보고와 참석자 간 교제와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윤문기 목사(나성 증경총회장)의 오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교총은 이번 통합 행사를 기점으로 교계 원로들의 지혜와 협력기관들의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사회적 갈등 해소와 소외계층 돌봄 등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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