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93)... 오늘 교회모임, 어제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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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02 17:02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93)... 오늘 교회모임, 어제 가족모임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오늘(8월2일)은 성령감림 후 열 번째 주일(Tenth Sunday after Pentecost)이다. 박주용 목사가 11시 주일예배를 인도했으며,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 김동환 담임목사(연세대 교목/교수)가 ‘긍휼의 마음(A Heart of Compassion)’을 주제로 말씀 증언(sermon)을 했다. 다 같이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를 드렸다.
“긍휼의 하나님, 저희의 애절함을 불쌍히 여기사 함께 애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인생의 난제를 들고 주께로 나아가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오병이어의 은혜를 경험케 하옵소서. 우리 또한 주의 긍휼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품고 함께 주께로 나아가도록 성령이여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Kakdang Social Welfare Foundation) 오혜련 이사장으로부터 오늘 신간 한 권(천국 소망 노트)을 받았다. 각당복지재단은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죽음교육’ 전문기관이다. ‘죽음교육은 곧 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육’이라는 신념으로 2002년부터 죽음교육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며 약 2,600명의 전문가를 양성했다. 각당복지재단은 1991년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창립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죽음교육과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 애도상담전문가 교육을 이끌어 왔다.
각당복지재단에서 출간한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천국 소망 노트>(두란노서원刊)는 지난 35년간 죽음교육과 호스피스 돌봄, 애도상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이 책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남은 날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등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자서전이다. 지나온 날들에 대한 감사와 남은 날들에 대한 소망을 함께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어제(토요일) 저녁에는 온 가족이 모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소재 ‘임가네 한우마을’에서 만찬을 즐겼다. 우리 부부가 지난 주 이사를 한 사위 가족을 초대한 가족모임이다. 이 식당은 항상 손님들로 만석을 이루어 30분-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어제는 4시30분경 일찍 도착하여 기다림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한우 안심 500g당 64,000원으로 2kg 256,000원과 식사와 음료 등으로 6인 식대 311,000원과 쇠고기 구입비 100,000원을 합하여 총 411,000원을 지불했다. 저녁 식사 후 새로 이사간 사위네 가정을 방문하여 후식을 먹으면서 환담을 나누었다. 지난주까지 같은 아파트(현대) 21층과 5층(사위네)에 거주하다가 4년후 입주하는 신축아파트(목동 지역) 완공시 까지 우리 아파트에서 50m 거리에 있는 아파트(대림)에서 전세로 산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93) 2026.8.2.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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