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 (1109)... UN한국협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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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2-13 08:52본문
靑松박명윤칼럼 (1109)... UN한국협회장 이·취임식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유엔한국협회(UN Associ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 총회가 2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UN한국협회는 1947년 유엔총회 결의에 의거해 설립된 외교부 소관 공익법인으로 UN의 이념을 확산·고취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필자는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 25년간 근무한 이력으로 협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곽영훈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5년도 사업 결과가 보고되었다. 주요사업으로 청년교육 사업(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등 총 8개 사업), 국내외 교류사업(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등 총 2개 사업), 학술사업(국제평화안보포럼 등 총 3개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총 157,226,000원을 지출했다. 김형국 감사가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지난 2023년 2월에 취임한 유엔한국협회 제12대 곽영훈(83세)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어 이중근(84세) 부영그룹 회장을 제13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중근 회장은 고려대에서 박사(행정학 및 법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영그룹 회장,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대한노인회 회장,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중근 회장은 유엔의 날(UN Day)을 국가공휴일로 재지정할 것을 2025년 2월 5일 정부에 제안했다. 또한 6.25전쟁 당시 UN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제도적 계기를 만들 것을 주장하고 있다. ‘UN Day’는 1945년 10월 24일 국제연합(UN)이 창설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1950년 유엔의 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했으나 1976년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되었으나 국가기념일로 존속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통령이 직접 기념사를 낭독할 정도로 위상이 높은 기념일이었지만 현재는 외교부 산하 유엔한국협회에서 간소하게 기념식을 여는 것으로 축소되면서 그 위상도 낮아졌다.
UN한국협회 제12대 곽영훈 회장 이임식과 제13대 이중근 회장 취임식이 12일 오전 11시 30분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에 열렸다. 이·취임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곽영훈 회장 이임사, 이중근 회장 취임사, 김진아 외교부차관 축사, 이종찬 광복회장 축사, 기념촬영, 폐식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3년간 협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이임하는 곽영훈 회장에게 외교부장관의 감사장을 김진아 차관이 수여했다. 식순이 모두 끝나고 점심은 부영빌딩 지하에 위치한 식당에서 신임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다양한 식단으로 꾸며진 식사를 UN협회 임원 및 내빈들과 환담을 나누면서 먹었다. 답례로 준비한 기념품을 받고 귀가했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09) 2026.2.12.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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