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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남원중앙교회, 시니어와 함께한 제주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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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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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중앙교회, 시니어와 함께한 제주단기선교

아름다운 동행, 은혜의 여정끝까지 순종의 신앙 결단

 

제주 선교여행01.jpg

 

다음세대부터 세계 열방을 섬기는 남원중앙교회(담임목사 정종승)가 지난 42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희망학교위원회(위원장 손기수 장로) 주관으로 ‘2026 희망학교 제주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는 아름다운 동행, 은혜의 여정을 주제로 시니어 성도(70세이상) 43명과 섬김이 18, 61명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여행이 아닌 신앙 중심의 선교 사역으로 진행됐다.

 

* 기도로 준비하고 은혜로 완성된 선교

남원중앙교회 정종승 담임목사는 이번 선교를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섬김이들은 선교 교육과 역할 훈련을 받았으며, 릴레이 금식기도와 기도회를 통해 영적 준비에 힘썼다. 시니어 성도들 또한 교육과 기도로 동참하며 선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 기대와 설렘 속에 시작된 선교 여정

선교팀은 남원중앙교회에서 출발해 광주공항을 거쳐 제주에 도착했다. 공항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성도들도 섬김이들의 안내 속에 차질 없이 이동했다. 특히, 선교 첫날 많은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제주 도착과 함께 비가 그치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돼, 참가자들은 하나님께서 길을 여셨다고 고백했다.

 

* 4가지 목적을 중심으로 진행된 선교

이번 희망학교 제주단기선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목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제주 선교여행02.jpg

 

1. 지역 교회와 함께한 섬김과 예배 (섬김과 나눔-사랑실천)

선교팀은 제주믿음교회(기감, 이수재 목사)와 순복음 만남의교회(예하성, 안재홍 목사)를 방문해 교제와 기도, 섬김과 사랑나눔의 사역을 이어갔다.

선교팀 선교모임은 정종승 담임목사의 인도로 이수재 목사의 인사말 및 제주믿음교회 사역과 비전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준비한 사랑의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어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순복음 만남의교회에서는 선교예배를 드렸다. 정종승 담임목사의 인도, 남원중앙교회 찬양단의 찬양, 희망학교 윤정기 장로의 기도, 선교팀의 특별찬양, 희망학교 변재선 장로의 에어로폼 특별연주, 안재홍 목사의 말씀선포가 이어졌다. “끝까지 순종의 메시지는 참석한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노년의 삶 속에서도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결단으로 이어졌다. 또한 제주 복음화와 지역 교회를 위한 합심 기도 후 선교팀이 드린 선교헌금과 사랑의 선교비를 전달했으며, 김견수 목사(제주한마음교회)의 격려사와 축도가 이어지며 선교적 연합의 의미를 더했다.

 

2. 제주 선교 역사 통해 신앙의 뿌리 되새겨 (기독교 역사탐방-신앙유산 계승)

선교팀은 117년 된 모슬포교회 역사관을 방문해 제주 기독교 선교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1908년 이기풍 선교사의 파송으로 시작된 제주 선교와 순교적 헌신의 역사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야 할 사명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3.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영성 회복 (묵상과 쉼)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조별 경건의 시간을 통해 말씀 묵상과 기도로 영성을 회복했다. 또한 한라수목원, 천지연폭포, 제주 바다 등 자연 속에서의 시간과 다양한 문화 체험은 육체와 마음의 쉼을 제공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회복을 경험하게 했다.

 

4. 친교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형성 (친교와 소통-공동체 형성)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모든 사역일정이 진행되면서 성도 간의 깊은 교제가 이루어졌다. 이동, 식사, 선교사역 전반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도록 돕는 모습은 참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섬김이들의 헌신은 이번 선교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제주 선교여행03.jpg

 

* 섬김으로 세워진 선교

이번 제주단기선교는 18명의 섬김이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 이들은 시니어 성도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고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뒤에서 섬김의 역할을 감당했다. 참가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섬김이 있었기에 이번 선교가 가능했다고 입을 모았다.

 

* 눈물의 감사, 은혜의 마침표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남원중앙교회에서 진행된 마무리 모임에서는 감사와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시니어 성도들이 섬김이들에게 전한 감사의 인사와 포옹은 깊은 감동을 자아냈으며, 현장 곳곳에서 눈물의 고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제주단기선교 여정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제주 선교여행04.jpg

 

* 두려움이 아닌 도전으로

남원중앙교회 정종승 목사는 이번 제주단기선교를 통해 시니어 세대도 선교의 주체로 설 수 있음을 확인했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되고 선교적 삶을 결단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선교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중앙교회 선교비전은 전성도가 함께하는 중보기도 선교,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협력선교,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비전선교, 하나되어 함께하는 동역선교로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다. 성도들은 7개국 13명의 선교사와 인도네시아 선교지 다음세대 23, 필리핀 선교지 다음세대 35, 아프리카 말라위 선교지 다음세대 26, 84명을 섬기고 있다.

 

성도들이 드리는 선교예배 선교헌금과 정기적으로 드리는 선교헌금으로 다양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장로회,권사회)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중국 등 단기선교와 인도네시아 빈민촌 희망학교 교사, 필리핀 교회 리더를 초청하여 협력선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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