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웨신 호남노회 회원 단합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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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12-13 12:16본문
웨신 호남노회 회원 단합대회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호남노회(노회장 마순덕 목사)는 지난 12월 9일–10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호남노회 12월 정례회 및 회원 단합대회를 열고 1부 예배, 2부 월례회, 3부 특강, 4부 단합을 위한 교재, 5부 사우나 및 자유시간 등을 가졌다. 둘째 날 오전 10시 폐회 예배를 드린 후 유람선에 승선 단양 팔경을 관광했다.
첫날 호남노회 서기 윤석희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어 김태옥 목사가 기도를, 성경봉독(요6:1~13)에 김미경 목사, 찬양에 경기시찰 일동, 총회장 박정균 목사는“광야의 기적과 축복”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노회장 마순덕 목사 사회로 2부 월례회를 가졌으며, 3부 시간에는 이종훈 교수를 초청 “히브리어산책”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4부에는 노회장 마순덕 목사의 진행으로 찬양과 장기자랑, 사역 홍보 및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내놓고 합심하여 기도한 후 자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오전 폐회예배에는 고정옥 목사의 진행으로 고경자 목사의 기도, 이정해 목사가 성경 빌 2:1~11절을 봉독하고 증경노회장 허창범 목사는 “케노시스 신학”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노회장 마순덕 목사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정기남 목사(JTN방송, 지저스타임즈 대표)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웨신 호남노회는 노회원 50여 명이 마치 한 가족과 같았으며, 이번 단합대회를 위해서 문혜숙 강도사가 숙소를 제공하고, 허창범 목사 마순덕 목사 박정균 목사 등이 식사를 접대하고, 이 외에 음료수, 과일, 찬조금 등을 지원하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각자 섬기는 교회와 일터, 가정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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