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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합동보수)『교역자부부하계수양회』

주제: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리소서(단 9:19)

     ▲ 합동보수 수양회 단체사진

 대한예수교장회총회(합동보수) 총회장 이규필 목사는 2025년도 교역자 부부 하계 수양회를 지난 5월 26(월)~5월 28일(수)까지 영종도 천제모선교센타에서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소서(단 9:19)”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수양회는 총회 교육부 주최로 진행되었다.

   ▲ 예배인도 대회 총무 서재식 목사

   ▲ 기도 김주현 목사(서경노회장)

  ▲ 말씀선포 : 총회장 이규필 목사

이날 대회총무 서재식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어 서경노회장 김주현 목사가 기도드리고, 인도자는 단 9:18~19절을 봉독하고 총회장 이규필 목사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소서”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총회장은 교회의 운영방침에 있어서 지난 40년 이상의 목회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좋았던 점들도 있었지만, 그 중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극복할 수 있었기에 교회 운영에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날 이규필 총회장의 은혜로운 개회예배 메시지는 (cjtn tv) 방송을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저스타임즈 홈페이지는 http:// jrntv.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봉헌기도 안갑훈 장로(대회 회계)

   ▲ 광고 대회서기 김관호 목사

   ▲ 축도 한중증경노회장 김국태 목사

이어 대회 회계 안갑훈 장로가 봉헌기도를 드렸으며, 대회장 이규필 총회장의 대회를 선포했다. 대회 서기 김관호 목사가 광고하고 증경총회장 김국태 목사의 측도로 1부 개회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특별기도에는 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기장 목사, ⑵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이외란 목사, ⑶ 총회와 신학교를 위하여 유헵시바 목사, ⑷ 노회와 지교회 부흥을 위하여 김영만 목사, ⑸ 수양회와 특별교육을 위하여 배영자 목사 등이다.

   ▲ 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기장 목사

   ▲ ⑵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이외란 목사

   ▲ ⑶ 총회와 신학교를 위하여 유헵시바 목사

   ▲ ⑷ 노회와 지교회 부흥을 위하여 김형만 목사

   ▲ ⑸ 수양회와 특별교육을 위하여 배영자 목사

5월 27일(화) 저녁 8시 총회부서기 천종록 목사의 인도로 신 34장1~8절을 중심으로 증경 총회장 강대일 목사는 “모세의 죽음 통한 교훈”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대회서기 김관호 목사가 광고를 하고 경기증경노회장 조정래 목사가 축도했다.

   ▲ 말씀선포 증경총회장 강대일 목사

5월 28일(수) 아침 6시 대회서기 김관호 목사의 인도로 폐회예배에서 한중노회장 이세중 목사가 기도드리고, 인도자 김관호 목사는 눅 24:28~35절의 말씀을 봉독하고 대회 준비위원장 전예희 목사(부총회장)은 “현대인과 예수님”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 말씀선포 준비위원장 전예희 목사(부총회장)

 이어 대회장 이규필 목사의 폐회선언과 대회서기 김관호 목사의 광고, 서인노회장 남궁열 목사의 축도로 2박 3일간의 교역자부부하계수양회 일정을 마쳤다. 말씀과 기도, 세미나로 성령충만을 받고 영적인 충전으로 모두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각자 섬기는 교회와 가정을 향해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