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097)... PTC 오찬모임, 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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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17 19:46본문
靑松박명윤칼럼(1097)... PTC 오찬모임, 책 선물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오늘(1월 17일)은 1월 셋 째 토요일, 12시에 <PTC7080> 1월 오찬모임이 있는 날이다. 김학문 회장과 김용섭 총무가 주선한 오늘 오찬모임 장소는 지하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설매네>로 33년 전통의 맛집이다. 오늘은 4명이 참석했다. 손규식 회원과 이왕용 회원은 각각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중이며 2월에 귀국할 예정이다.
1993년에 개업한 <설매네>는 1994년 12월에 중앙일보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후 여러 매체에서 이 식당을 소개했다. 칼국수와 만두가 인기가 있다. 오늘 우리 회원들은 매운갈비찜(32,000원), 녹두빈대떡(21,000원) 그리고 칼국수(7,000원)를 맛있게 먹었다. 점심 식사 후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Starbucks)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환담을 이어갔다.
PTC7080 회원들은 이제 망구(望九)를 바라보는 나이여서 모두 건강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다. 회원 한 사람은 치매로 인하여 집에서 요양 중이어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다음 모임을 그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그 회원 집 인근에 위치한 식당에서 열기로 했다.
집에 오후 4시경에 귀가하니 전주에서 우송된 책 한권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북대학교 철학과 진성수 교수가 <공자사전>을 보내왔다. 10여 년 전에 우리 부부는 진성수 교수의 ‘동양철학’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수강했으며, 그 후 인연이 계속되어 우리 부부를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며 ‘전주에 사는 아들 진성수’라고 칭하고 있다.
책을 우송하면서 다음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아버님, 안녕하셨죠. 작년 말에 출간한 책, <공자사전>을 보내드립니다. 제 아내(고영희)와 함께 번역한 첫 번째 성과라서 저의 부부에게는 기념이 되는 책입니다. 논어 등 유교경전을 보실 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전주에 사는 아들 진성수 드림”
<공자사전>은 진성수 교수와 부인 고영희 박사(전주대 강사)가 공동으로 번역한 책으로 683쪽에 달하는 두꺼운 사전(값 42,000원)이다. ‘공자’와 ‘논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진성수 교수는 KBS·MBC·EBS·원음방송 등에서 20여 년간 동양고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 테마 강의’, ‘인문고전읽기’, ‘지식인과 인문학’. ‘지금, 여기 유학’ 등이 있다.
<사진(Facebook 게재)> (1) PTC7080 1월 오찬모임, (2) 맛집 ‘설매네’ 소개 기사, (3) <공자사전> 표지, (4) 저자(진성수 교수) 친필.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097) 2026.1.17.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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