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43) 점심은 친구들과, 저녁은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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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19 17:49본문
점심은 친구들과, 저녁은 가족과 함께

◀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어제(4월 18일, 토요일) 점심은 12시에 일식 맛집(Japanese restaurant) ‘이즈미’에서 파인트리클럽(PTC) 초창기 회원들과 먹고, 저녁은 6시에 가족들과 장어전문 ‘에덴그린농원’에서 먹었다. PTC7080(회장 김학문)은 1958년 11월에 창립한 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초창기에 활동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셋째 토요일에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어제는 격월로 동부인하여 모이는 날로 회원 3명이 부인과 함께 참석했다. 오수열 회원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김용섭 총무는 혼자 참석했다. 총 7명이 ‘이즈미 정식’(1인당 48,000원)을 먹으면서 환담을 나누었다. 이제 나이가 팔순을 넘겨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10년전 모임을 시작할 때 회원들 나이가 70대와 80대 였으나, 내년에는 90대 회원이 생겨 명칭도 ‘PTC8090’으로 변경해야 한다. 현재 손규식 전 혜인주식회사 회장(89세), 김학문 회장(88세), 박명윤 한국파인트리클럽 총재(87세), 오수열 전 한선여행사 대표이사(86세)이다. 후배인 김용섭 총무는 82세이다.
파인트리클럽은 평생회원제(life-membership)로, 고등학생은 주니어회원(Junior), 대학생은 정회원(Regular), 대학졸업생은 시니어회원(Senior)이다. 이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대구 경북고등학교 재학 시 대구주니어파인트리클럽에 가입하였으며, 현재는 시니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파인트리클럽 창립50주년기념행사(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는 국회 분과위원장으로, 60주년행사(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는 행안부장관으로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우리 가족은 매주 토요일에 ‘맛집’을 찾아 저녁식사를 한다. 어제는 우리가족 6명이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 인근 장어전문 음식점 ‘에덴그린농원’에서 장어를 맛있게 먹었다. 이 식당에서는 국내산 토종장어인 자포니카(학명: Anguilla Japonica)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1인당(500g) 29,500원이다. 장어 10인분과 식사(열무국수, 장어탕 등) 대금으로 330,000원을 지불했다.
장어를 숯불에 맛있게 굽는 방법은 장어의 등(껍질)부터 올린 후 1-2분 후 적당히 익었을 때 뒤집어 준다. 속살부위는 노릇하게 구워주며, 적당히 잘라진 장어를 불판위에 세워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는다. 우리 식구 중에 사위와 외손자가 장어를 특히 좋아한다. 저녁 식사 후 귀가 길에 MBC몰에서 폴바셋(Paul Bassett)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43) 2026.4.19.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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