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靑松박명윤칼럼(1157)... 청소년지도장학회 장학금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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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19 20:59본문
靑松박명윤칼럼(1157)... 청소년지도장학회 장학금수여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오늘(5월 19일, 화요일) 12시 <박명윤청소년지도장학회> 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이 명지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은경 명지대학교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학장(청소년상담 전공)과 윤형주 청소년지도학전공 주임교수가 참석하여 장학생(청소년지도학 전공 4학년, 5명)들을 격려했다.
필자는 인사말을 통해 장학회 설립 배경을 설명하고,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과 졸업 후 ‘청소년지도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당부했다. 윤형주 주임교수의 호명에 따라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20만원상당 도서상품권)을 수여했다. 수여식이 끝난 후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학생식당에서 장학생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환담을 나누었다.
필자가 설립한 ‘소년소녀가장장학회’(기금 4천만원)는 Save the Children이 추천하는 중고생 2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50만원씩 수여한다. ‘청소년지도장학회’(기금 3천만원)는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에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 전공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 20만원 상당 도서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박명윤특지장학회’(기금 1억원)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박사과정 3명에게 매학기 100만원(박사과정 1명)과 석사과정 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지급한다.
청소년지도학은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교육, 심리,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한 실천 학문이다. 청소년지도 전공은 성장기의 인지 정서적 발달 특성을 위시하여 또래와 학교문화의 특수성, 그리고 각종 청소년 육성기관 및 복지제도의 현황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다양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지도 역량 양성에 중점을 둔다.
청소년 현장과 긴밀한 연계를 추구하는 전공 교과를 통해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청소년 활동, 상담, 복지 기관에서 실습 과정을 거치면서 실무 능력을 쌓아서 청소년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필자는 1965년부터 35년간 아동분야와 청소년분야에서 일했다. 1965년 1월 UN공무원(official of the United Nations)으로 임용되어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서 25년간 근무하였다. 1989년 7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청소년분야 정부산하기관으로 한국청소년연구원이 설립되었으며, 필자는 1989년 12월에 초대 정책연구실장(제1연구실장)에 임용되어 10년간 근무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1991년 명지대학교에 ‘청소년지도학과’가 설립되어 오치선 교수가 학과장을 맡았다. 당시 청소년학 전공 교수가 부족하여 오치선 교수의 요청으로 필자가 ‘청소년정책’과목을 강의했다. 약 10년간 청소년연구원에서 근무가 끝난 후 야간에 학부와 대학원 학생들에게 강의를 했다.
필자는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25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박명윤 교수> 귀하는 본인의 사재를 출연하여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제공하며 학과와 재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기에 학과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157) 2026.5.19.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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