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23주년 특별모금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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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11-08 18:03본문
CTS 창사 23주년 특별모금생방송
- CTS WEEK <빛으로 세상으로> 진행 -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오는 11월 12~16일을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빛으로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특별모금생방송을 진행한다.
‘CTS WEEK’는 찬양과 말씀 집회를 시작으로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CTS 프로그램을 통한 열매와 은혜,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눈다.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 이성희 연동교회 목사 등이 점점 어두워지는 세상 속에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빛이라는 특별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CTS를 통해 방송된 국내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과 환우, 해외 선교사들에게 듣는 은혜와 감사, CTS 방송사역에 동역해준 후원자들의 감동적인 간증과 후원 이야기 등이 주제에 따라 요일별로 전해진다.
특별생방송 CTS WEEK는 △월 – 순수 복음 방송 CTS의 23년간의 역사와 복음을 통해 변화된 성도들의 간증 △화 – 미자립교회와 해외 선교사들과 복음전파의 동역자로 일해온 CTS의 이야기 △수 – CTS 복음 방송을 통한 위기의 가정 변화 △목 – 다음세대를 위한 CTS의 역할과 노력 △금 – 은혜와 감사, 후원자 사연 등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다음세대와 가정, 한국교회 미래를 세우는 CTS의 영상사역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아나운서 최선규, 최윤영, 개그우먼 김지선, 방송인 조향기 등의 진행을 비롯해, 가수 박지헌, 개그우먼 김경아, 가수 자두 등 크리스천 연예인 및 방송인들과 CTS 영상선교를 통해 동역하는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 WEEK-빛으로 세상으로’를 통해 CTS가 어떻게 복음으로 어둔 세상에서 빛을 비춰왔는지와 복음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라며 "이번 CTS WEEK를 통해 복음을 받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IPTV, 해외위성, C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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