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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 20주년기념 명예박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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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12-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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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범 목사 명예철학박사, 최윤옥 사모 명예선교학 박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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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총회장 허창범 목사(지저스타임즈 이사장)는 지난 1210() 오후 4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11번안길 47, 푸른솔교회 본당에서 교회창립 20주년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으며 동시에 허창범 목사는 명예철학박사, 최윤옥 사모가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미주칼빈신학대학교 국제총장 정창원 박사로부터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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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예배에 김미경 목사(호남노회 회계)의 인도로 정순옥 목사(웨신부총회장)의 기도, 지요한 목사(웨신회록서기)가 말씀봉독(13:1~3), 푸른솔교회 남녀합창단의 은혜로운 특송을, 부총회장 박정균 목사(대전번성교회/본사 부이사장)안디옥교회의 자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정균 목사의 주옥같은 은혜로운 설교는 JTNTV 동영상을 통하여 다시 들을 수 있다. (http://jtntv.kr http://cpj.kr)참고... 따라서 임예성 목사(호남노회 증경회장)가 헌금기도를, 담임 허창범 목사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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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마순덕 목사(호남노회장)의 사회로 축하행사가 진행되어 먼저 푸른솔교회 20주년을 간추린 동영상 시청에 이어 허창범 담임목사는 성아영, 채현주, 허창대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유한주, 함희수, 최헌주, 추민서, 이은미, 박인상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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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미주 칼빈신학대학교 정창원 국제총장은 허창범 목사를 명예철학사 학위, 최윤옥 사모에게 명예선교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따라서 부총회장 박정균 목사가 허창범 박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호남노회장 마순덕 목사가 최윤옥 사모에게 축하패를 전했으며, 윤석희 목사, 김미경 목사가 허창범 박사, 최윤옥 박사에게 꽃다발 및 선물을 증정했다.

 

 따라서 윤석희 목사(호남노회 서기)의 축가, 이영풍 목사(직전총회장)의 격려사, 정종옥 목사(웨신바울신학대학원장), 신언창 목사(연합노회장/글로벌기독기업선교회 회장), 이준영 목사(웨신총회 총무) 등이 축사에 나섰다. 아울러 본교회 안종기 장로가 광고를, 웨신 증경회장 이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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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허창범 목사의 교회창립 20주년을 돌아보는 懷古談!

 먼저 교회와 역사의 주인이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존귀와 찬양으로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푸른솔교회가 20년 전 빛고을 광주 남구 용선동 지하 40평에서 개척을 시작하여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 구하겠다는 일념에서 오직 기도와 말씀전파에 힘썼으며, 당시 근무지였던 대학에서도 영혼구원의 사역을 다하였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개척 3년 만에 100평 교회건물 2층을 건축하고 이것도 부족해서 옆 건물 1,280평을 임대하여 교육관으로 사용하는 등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했다.

 

 다시 교회설립 10년 만에 현 수완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총 400여 평의 교회건축을 하여 사역하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필리핀 다바오에 3개의 지 교회와 남아공에 1개의 지 교회를 세웠으며, 푸른솔교회는 여러가지 우여곡절 속에서도 반석위에 세워져 든든하게 성장하고 있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린다고 했다.

 

 이날 푸른솔교회 20년 동안 섬기기면서 목회자를 도와 또는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를 사랑한 교우들, 또는 호남노회원들, 웨신총회 임원들과 총회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했다. 따라서 허창범 목사, 최윤옥 사모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 남가주 칼빈신학대학교 정창원 총장에게도 감사했다. 20년간 목회자 가족으로 고통과 어려움 갈등과 상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협력해주고 힘이 되어준 사모와 아들과 며느리 딸과 사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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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허 목사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날까지 더욱 사명 충만한 가운데 주님 안에서 생명을 살리고 교회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교회, 지역과 열방을 살리는 교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다짐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아름답고 건강한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리라 확신한다면서 20주년을 축하해주신 동역자들,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로서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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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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