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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예장합동보수(망원) 제104회 총회장에 김철진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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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19-09-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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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장로교단과 통합의 건은 (여 목회자) 좀더 연구필요...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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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망원)합동보수는 지난 917()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9길 소재 성락교회(황덕광 목사 시무)에서 제104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총회장에 김철진 목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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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락교회 임마누엘성가대의 찬양

    

정기총회에 앞서 1부 개회예배에 부총회장 김평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어 서기 최병수가 기도를, 부회록서기 최 현 목사는 마16:23~25절을 봉독하고, 성락교회 임마누엘성가대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총회장 황덕광 목사는자신을 버리는 연습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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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회장은 환영의 인사에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나라와 사회, 교회적으로 요동치는 한 해를 보내면서 지금도 혼란은 계속되고 있고, 이념과 사상이 둘로 나누어져 국민이 혼란하고, 조용하던 대한민국이 정의와 공존과 평등에 의해서 이념과 갈등을 넘어서 철저하게 지켜왔던 대한민국이었는데, 왜 이렇게 정파의 싸움에 휘말리고 있고, 또한 우리가 왜 이렇게 좌우로 나뉘어서 싸워야 하는가, 자유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요동을 쳐야 하는가를 우리 목회자들은 깊이 반성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황 총회장은 우리가 104회기 총회로 모였다면서 하지만 중요한 것은 총회가 있기 전에 나라가 있고, 교회가 있다. 우리에겐 나라가 잘되어야 총회가 잘 되고, 나라가 잘되어야 교회도 잘 되고, 가정과 교회도 잘 된다고 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은 한치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혼미한 상태에 있다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이념과 사상에 휩싸여서 표류하고 하는 이때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쓸어내리는 아픈 마음은 지금도 무너져 내리고 있는 이 사실을 우리는 실감해야 하고 기도하자며 당부했다.

 

 또한 황 총회장은 내가 목회하고 있는 이 목장 안에도 성도들과 생명들, 그들이 국민인데 그들이 정말로 아픈 마음을 쓸어내리면서 이 나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의 마음을 달랠 줄 아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 아닌가?, 그들과 함께 일어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할 말을 할 수 있는 교회, 할 말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타나야 우리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 시대를 바라보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입을 열어서 정의를 외치고 자유민주국가를 세워가려는 선지자적 사명을 가진 자를 찾고 있다면서 지금 한국 교회는 대형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대언 자로서의 사명을 망각하고 아직까지도 교권과 교세를 세워가는 장난 놀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형교회의 모습을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형교회, 또는 소형교회는 어떠한가, 십자가를 뒤로하고 목사들이 타락하여 교권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잃어버리고 내 마음을 가득채우려는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와 사랑으로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온갖 잡된 것들과 욕망과 시기와 분투와 질투로 채우려는 모습 속에 나라는 무너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자고 했다.

 

 이 시대의 대형교회의 목회자들 가운데 보수 진보를 떠나서 그 누구도 나와서 옳은 말 진리를 외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암담한 교회의 현실을 보고 있다면서 오늘 우리 합동보수총회는 하나님 앞에 진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 나라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민주자유대한민국으로 우뚝 서게 해달라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며 역설했다.

 

 이어 부회계 석홍렬 목사가 헌금기도를, 총무 이영욱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증경총회장 항덕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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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성찬예식은 증경총회장 김수연 목사의 집례, 기도 부서기 김영면 목사, 분병분잔위원 홍순현, 이남수, 배기은, 안병균 목사이며 집례자 김수연 목사의 축도로 성찬식을 마쳤다.

 

 이어 오후 23부 총회장 황덕광 목사 사회로 진행되어 기도에 평서노회장 박명길 목사, 서기 최병수 목사의 회원호명 결과 회장 황덕광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순서절차에 따라 진행되어 모 총회와의 통합은 여성 목회자가 다수 있다는 문제로 인해 고심 끝에 좀 더 연구하자며 부결시켰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 신임원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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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기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철진 목사(평서노회), 부총회장 최영선 목사(평서노회), 서기 김영면 목사(중앙노회), 부서기 김군주 목사(경기노회), 회록서기 최 현 목사(서울노회), 부회록서기 이영일 목사(서울교회), 회계 석홍열 목사(중앙노회), 부회계 금동진 목사(안주노회), 총무 이영욱 목사 (서울노회)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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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신임 총회장 김철진 목사는 제104회기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임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는 부족하지만 총회가 허락한 이 일을 위하여 총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 힘써 나갈 것이라며 인사하고 신.임원들과 함께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협력해달라며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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