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
사회
경찰의 동성애 집회 반대 목회자 수갑 연행에 대한 본회의 입장
경찰의 동성애 집회 반대 목회자 수갑 연행에 대한 본회의 입장
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 9월 8일 오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발생한 ‘경찰의 동성애 집회 반대 목회자를 수갑 채워 연행한 사건’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이 사건은 당국의 그릇된 인권관을 반영한 제3차 국가인권기본계획(NAP) 시행으로 발생한 중대 사건으로 규정한다.
둘째. 경찰은 광장을 관리하는 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충돌이 예상되는 집회를 허가하여 그들을 보호한 근거를 공개하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0
|
54 |
정치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호소 수요집회 10주년 및 제 432 차 집회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호소 수요집회 10주년 및 제 432 차 집회
대한민국 거주 탈북자들, 자신들을 홀대하고 핍박하며 강제노역, 인신매매, 강제북송 등으로 고통을 안겨 준 중국에 대해 오히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2008년 9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선진중국기원 및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호소 수요집회>를 가져온 가운데 10주년 집회 및 제 432 차 집회를 가진다.
<탈북동포회>와 <선민네트워크>에서는 9월 5일(수) 오전 11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7
|
53 |
사회
동성애(HOMOSEX)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죄악
동성애(HOMOSEX)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죄악
제1회 대한민국 살리기 인천예수축제 개최
동성애(HOMOSEX)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죄악이며, 동성애 미화 확산과 동성애 합법화 강행은 망국의 전주곡이다. 공공장소의 음란광란행사는 대한민국의 안전에 위해를 가하며, 공공의 안녕질서를 파괴하는 위험한 행동이며 망국적인 행위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날치기 강행은 헌법의 가치를 부정하며, 법질서를 파괴하며 동성애 합법화를 변칙적으로 기정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6
|
52 |
사회
대북 특사단의 가슴에 달린 태극기를 보고 싶다
대북 특사단의 가슴에 달린 태극기를 보고 싶다
대북 특사단 가슴서 슬쩍 사라진 태극기
대북 특사파견의 명암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외교 무대에서 특사(特使)는 국가·체제 간 냉랭한 관계를 녹이거나 꽉 막힌 대목을 뚫어낸다. 때론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소방수 역할도 맡는다. 남북 대치라는 현실 속에선 분단의 벽을 은밀하게 넘나들기도 한다. 공개적으로 특사가 오갈 때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빈손으로 돌아오거나 실패하면 비난 세례가 쏟아진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6
|
51 |
정치
<성명서> ‘규제장사’와 ‘불법도박’ 방치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강력 규탄한다!
<성명서>
‘규제장사’와 ‘불법도박’ 방치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강력 규탄한다!
지난 27일 시사저널의 “문체부 게임마피아 ‘게임 적폐’ 나 몰라라 하는 문체부” 기사 내용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게임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에 앞장서야 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산하기관인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관위)를 통해 게임업계를 압박해 500억원에 이르는 거액을 갈취하는 규제장사를 하고 있고 제 2 의 바다이야기로 등장하고 있는 불법도박 ‘황금성’을 수수방관하며 방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30
|
50 |
정치
남북 화해기류에 체제 단속 고삐 더 죄는 북한
남북 화해기류에 체제 단속 고삐 더 죄는 북한
북한‘교양 사업’의 역설
남북한 사이에 화해·협력 분위기가 고조되면 북한 체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 주민에 대한 통제를 느슨히 하고 개혁·개방 노선 쪽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핵과 미사일 도발 수위를 높일 때보다는 아무래도 민생을 더 챙기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북한 관영매체에 투영된 내부 실상은 다르다.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한 한반도 유화 기류에도 불구하고, 체제 결속을 겨냥한 고삐는 더 바짝 조여지는 양상이 드러난다. 노동신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30
|
49 |
정치
<성명서> ‘납북자모욕법’ 발의 민주당 규탄 및 제 32 차 ‘6.25전쟁납북피해자보상지원법’ 제정촉구
‘납북자’를 ‘실종자’로 변경하자는 것은 ‘위안부’를
‘여성봉사자’로 변경하자는 것과 똑같은 나쁜 짓이다.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이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 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이하 6.25납북피해자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내용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협상과 관련하여 납북자라는 표현이 북한에 거부감을 주기에 통상 실제 회담에서 사용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5
|
48 |
정치
[시사] 안전 강조한 대통령, 현장 아닌 청와대 벙커서 태풍 점검
[시사] 안전 강조한 대통령, 현장 아닌 청와대 벙커서 태풍 점검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문재인 대통령이 제 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한 지난 23일, 청와대 지하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 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5분까지 약 1시간 가량 회의가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태풍 피해 최소와 이재민들 구호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강조하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과 재난지역선포 등 지원책을 미리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5
|
47 |
경제
3천여 기독 기업인들 한자리에..CBMC 한국대회 열려
- '통일시대·크리스천 기업' 등 다양한 강연 이어져
▲ 제45차 한국대회에는 국내외 3천여 명의 크리스천 기업가들이 참석했다.ⓒ데일리굿뉴스
국내외 크리스천 기업인들의 모임. 한국기독실업인회 제45차 한국대회가 열렸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인이 될 것을 다짐하며 대회에 임했다.
국내외 3천여 명의 기업인들이 15일 빛고을 광주광역시 지역에 모였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3
|
46 |
정치
성명서 "순교의 각오로 단일대오로 청와대로 모여 모두 함께 물맷돌을 던지자! "
순교의 각오로 단일대오로 청와대로 모여 모두 함께 물맷돌을 던지자!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은 인권정책지침에 불과하다, 국무회의 날치기 통과에 낙심하지 말자!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지난 8월 7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후 열심히 반대운동에 동참했던 많은 성도들이 실망감과 좌절감으로 전의를 상실하고 있다. 그러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 전투에서 1번 패했다고 전쟁에서 지는 것이 아니다. 1번 졌으면 2번 이기고 3번 이기면 되는 것이다. 골리앗이 아무리 거대하고 힘센 장수라 할지라도 그 이마에 다윗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8
|
45 |
정치
포토뉴스 2018.건국 70주년 및 8.15 범국민대회
2018.건국 70주년 및 8.15 범국민대회
지난 8월 15일 오후 폭염속에서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8.15광복절인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에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국가해체세력 규탄’‘문재인 퇴진!’, ‘MOON OUT!’이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국가해체세력규탄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문재인 퇴진!’, ‘MOON OUT!’이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6
|
44 |
경제
출처: 서울경제 "쪽방촌의 아우성..폭염은 저승사자였다"
출처: 서울경제
쪽방촌의 아우성..폭염은 저승사자였다
정부, 올 폭염사망 48명 집계 불구 주거밀집지역 변사는 통계에 안잡혀 7월 변사 581건↑..'숨은 죽음' 상당수 행안부 "질본과 협의해 대책 마련"
▲폭염이 이어진 15일 오전 서울 후암동 쪽방촌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야외 그늘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서울경제 송은석 기자
[서울경제]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한 쪽방에서 땀에 흠뻑 젖은 50대 남성 A씨가 바닥에 드러누운 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6
|
43 |
종교
교회 분열측 또 다시 교회건물 점거 폭력사태 발발해
교회 분열측 또 다시 교회건물 점거 폭력사태 발발해
성락교회와 협의도 일방적 파기 여성신도를 집단 폭행
▲ 분열측이 청년회관을 무단점거 하려는 사건현장.
지난해부터 서울성락교회(대표목사 김성현 감독권자)의 분열을 주도해온 교회개혁협의회가 지난 8월 5일 또다시 집단적인 폭력을 행사하며 신길동에 있는 성락교회 청년회관을 무단 점거하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교회개혁협의회는 성락교회 운영권 및 교회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일부 교역자와 소수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1
|
42 |
사회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군에게....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군에게....
한양대 맹주성 교수는 지난해 이어 두번째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에게 보낸 편지이다.
2017년 7월경에 자네에게 충고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었네. 수없이 많은 욕설을 들었지만 그보다 몇십배 더 많은 격려와 응원의 답글이 있었네. 많은 걱정 속에서 1년 동안 자네의 행보를 지켜 보았네. 물론 그 다음 날 자네가 글을 읽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내게 소통을 했기 때문에 그동안 말 없이 관찰하기만 했던 것이기도 하네. 그러나 이제 다시 말을 할 때가 되었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1
|
41 |
사회
휴가철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서울남부구치소 직원들의“사랑의 헌혈”실시
휴가철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서울남부구치소 직원들의“사랑의 헌혈”실시
서울남부구치소는 지난 8.7.(화) 학생들의 하계방학과 휴가철로 인하여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적정 헌혈량 확보에 동참 하고자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다.
서울남부구치소 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남부교도소까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이동 헌혈버스에서 실시하였으며, 부족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