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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명서>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먼저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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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7-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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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먼저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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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사회에서 동성애자들의 인권만이 강조되면서 상대적으로 동성애에 빠졌다가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철저히 무시되어지는 잘못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인 아닌 후천적인 성중독의 일종으로 이는 수 많은 탈동성애자들의 증언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그러나 친동성애자들은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과거 잘못된 연구논문을 들먹이면서 동성애를 타고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또한 소수자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신앙과 양심의 자유에 따라 동성애를 비윤리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국민들을 감옥에 보내려는 차별금지법제정을 시도하고 <국가인권위원회><법무부>를 압박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을 인권유린의 범죄자로 만드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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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수명 10-20년 감소,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과 질병, 항문괄약근 파괴로 인한 변실금, 우울증, 자살, 인성파괴, 가정파괴 등 동성애의 무서운 폐해는 철저히 감추고 오히려 천신만고 끝에 동성애에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을 동성애가 치유된다는 말하기에 사기꾼들로, 동성애치유 사역을 하기에 전환치료혐오행위자로, 동성애자들의 불편한 진실을 폭로하기에 배신자로 낙인이 찍어 온갖 혐오 발언과 심지어는 살해 협박을 하고 있다.

 

 지금도 동성애를 하다가 에이스에 걸린 자식을 둔 부모들은 부끄러워 어디에다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으며 에이즈의 불행을 막는 길은 동성애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에이즈 현장 사역자들의 안타까운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탈동성애자들은 청소년 시기에 호기심에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동성애의 폐해를 알려주는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이미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은 속히 동성애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에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탈동성애자들의 간절한 절규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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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서울광장에서는 여성 성기 모양의 쿠키를 비롯한 각종 음란물이 전시 판매하고 나체차림의 복장으로 문란한 성행위를 연출하는 동성애음란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 모든 배경에는 대한민국을 아시아 최초의 동성결혼 합법국가로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4년 연속 동성애퀴어축제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도록 허용한 불통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있다. 이에 우리는 친동성애자들과 박 시장의 성적 문란 행위를 강력규탄하고 동성애의 폐해를 극복하고 탈동성애의 길을 선택한 탈동성애자들에게 용기에 대해 깊은 찬사를 보내며 기독교, 천주교, 불교, 유교 등 4대 종교단체들의 연합행사인 제 2 동성애치유와 탈동성애인권개선 기원 4대 종교집회와 제 3 탈동성애인권보호대행진을 개최한다. 동성애의 확산을 막고 동성애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본 행사에 뜻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호소한다.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먼저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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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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